전쟁과 죽음 중 아사를 고른 덴지

죽음을 살리고 자기가 살렸으니 자기것이라는 논리로 데스소드를 만드려고 하는 전쟁

그러나 그 타이밍에 죽음을 먹어버린 포치타

요루가 시이를 부를때 항상 죽을사 한자로 표기 그러나 포치타가 먹고 난뒤에는 카타가나로 표기가 바뀌고 마지막 컷에 죽음의 개념이 사라진듯 죽음이라고 안부르고 자기 언니를 잡아먹었다고 표현하는 요루를 보면 죽음이라는 개념이 사라져버린게 거의 확정 

저번달에 뇌피셜로 싸지른 전개가 나오는중이라

내 뇌는 타츠키의 악마에 지배가 된것도 확정

내가 힙스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