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2005년 4월 19일의 어느 한 수영장의 일화입니다.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싶어요....（내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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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명） 나도 평가하기 eun55hee 조회 :5988 답변 : 9


기간 안에 완료하지 못한 질문입니다. （2005-04-19 17:40 작성）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남자인데 수영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형아이디를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반년전인데 어느날 부터 갑자기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초등학생 3학년인 애를 불렀습니다.（제가 가르치는 부가 마지막부라서 한명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대려가 계속 그애의 팬티를 내리고 성기를 만졌습니다. 그리고 그애가 삼각팬티를 입고있어서 "너 성기큰데" 라고 말하며 저도 모르게 성기를 만졌습니다.

그런데 끝난후 제가 무슨짓을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한테

"너 이 일 있었다고 말하면 고추짤라버린다" 라고 말하고 돌려보냈더니 아무소식이 없었습니다. 저는 다행이다 생각하고 또 마지막부시간에 그아이가 오자 제가 미리준비해둔 삼각팬티 입으라고 하고 수영장에 내려갔습니다. 그런다음 이번에는 물속에 들어가 성기를 마구 빨고 만졌습니다. 나중에는 아이가 울어 울지말라고 제가 하면서도 손이 성기에 계속 가서 만졌습니다. 토요일날에는 아이한테 손을 목뒤에 꽉지끼고 있으라하고 수갑을 채웠고 움직이지 말라고 "고추검사하는거야' 하면서 수영팬티도 안입히고 흰팬티（사각）을 입힌채 성기를 만졌습니다. 그게 1시간 정도 지나자 저는 빨고 만지며 이상한짓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애 어머니에게 들켜 집에서 백수생활을 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에는 토요일 자유수영시간에 꼭 삼각을 입고가 저의 성기를 과시하고 싶어서 꽉 끼는 삼각을 입고 가 과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다시 공항동에 있는 수영장에 취직해 수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도 삼각팬티를 입은 아이를 불러 팬티는 벗기지는 않지만 물속에 있을때 만져줍니다.

아이가 하지말라고하지만 제가 2개부를 가르치고있는데 밤8시부에는 2명밖에 없는데 한명은 보내고 나머지 한명은 탈의실에 데려가 아무도 없는곳에서 흰팬티를 입힌채 성기를 마구 만지고 자위까지 시킵니다. 어쩔때는 수영복은 짝 달라붙으니까 그걸 입힌채 성기를마구 만졌습니다. 기분이 아주 상쾌했습니다.



왠지 제가 게이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신병원에도 갈까 생각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정말 도움이 필요하는것같습니다.





답변들
re: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싶어요....（내공20）

mukimuki （2005-04-19 23:48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시군요...

이거는 죄송한말씀이지만 글을 읽어보니 게이로 봐도 아무이상이 없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여성과 성행위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시고서도 그렇시면

확실한 그겁니다.

병원은 필수인거 같네요...




re: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싶어요....（내공20）

light2895 （2005-04-20 11:11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흠

저기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게이다 아니다 이전에 성도착증（?） 아닌가요?

아동에 대한 추행은 심각한겁니다

치료를 받아보셔야 될것같네요






re: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싶어요....（내공20）

train_ing （2005-04-22 12:47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자기자신꺼만지세요;;;



정신과치료받으십시오.....



만약의 생각이지만!!



게이가 되신다면....한국에서 사는거 정말 힘듭니다....



여자성기를 사랑하자~~ㅠㅠ




re: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싶어요....（내공20）

비공개 （2005-04-22 20:57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상태가 보통 심각이 아니네요...

정말 정신과 에가 보세요



너무 심각합니다.






re: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싶어요....（내공20）

a1902016 （2005-04-23 12:18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사진공유할까요



re: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싶어요....（내공20）

eshatos （2005-04-27 18:15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님혹시 여성호르몬이 과다분비되는게 아니신지..? 병원가보세요 혹시모르니 아주낮은확률이지만 우리나라에도 남자가 여성호르몬이 과다분비되서 신체.정신이 여성으로 변한다는걸 들은적있음




re: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싶어요....（내공20）

ksang54 （2005-04-29 18:17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심각해도 보통 심각한게 아니네요 빨리 병원에 가보시길














당신은 이제 112로 콜 ip추적계시-

top182 （2005-04-30 10:09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그게 사실이라면 112로 신고들어가겠음.






re: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싶어요....（내공20）

oh7527 （2005-05-02 21:41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성기를.... 만지셨다구요 ㅇㅅㅇ???;;

사춘기도 지나셨을텐데...

병원에서 진료 받아보세요.

게이 이시면... 결혼하면 손가락질,욕 진짜 많이 받습니다..

왜 남성의 성기를 주물럭.... 여성의 성기를 좋아하세요 ㅜㅡㅜ.....

흑 파이팅! < 닥쳐라
내용출처 : 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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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답변입니다.
놀라운 사실이군요.. -_-..게이자식.. 자위까지 시켜주다니..
쇼타+게이군요

하지만 전 더 놀라온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댓글중 하나입니다.

rlfak1234
2005-08-26 15:23 ㅋㅋㅋㅋㅋ 네이버 지식인에 꼬추 라고 쳐보면 수영쌤이 자기 자지를 빨고 만지며 자위까지 시켜준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이말한놈이 바로 이놈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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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건 무슨일이지요...
저는 당장 쳐봤지요..
그러자 뜨는 놀라운글은 저를 마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제목은 '수영쌤이 제 꼬추를 만져요.'
날짜는 6월 21일..입니다.
이 이야기의 관점은 두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건가요?
다시 지식인 시작합니다.




수영쌤이 제 꼬추를 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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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8 명） 나도 평가하기 비공개 조회 :2934 답변 : 9


답변이 완료된 질문입니다. （2005-06-21 21:30 작성） 신고하기
수영샘이요

제꼬추를 자꾸만져요. 그리고 수영 더 가르쳐 주다고 남아라 하시고선 딱 수경끼고요.

수영장 풀에 들어가서 수영복 벗기고 딱 올라오라 고선 올라와서 눈감아라 해요.

그래서 눈감고 풀에 들어가면 수영쌤이 데꼬추랑 친구꼬추（친구도 남자）랑 꼬추 꽁무니막 맞대서 비비고요. 제꼬추 빨아주실때도 있고 가끔식 자위도 해 주세요.

그리고 꼬추차기도해요 이건 어떤 성폭력인가요. 아님 성추행 인가요?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re: 수영쌤이 제 꼬추를 만져요.

khjrj67 （2005-06-21 21:42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질문자 평
댕스

성폭행입니다.

그런건 신고 하면 돈도 받을수 있고

나쁜놈들

그런사람들은 경찰소에 잡혀가서

깜방가야되겠네요.

ㅡㅡ

그런 선생님이 다있냐

엄마 아빠한테 이르세요.

내용출처 : 나

답변들
성추행이당...

비공개 （2005-06-21 21:34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성추행 이네여...



ㅠ_ㅜ

비공개 （2005-06-21 22:08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저...저기요 그거 일이 맞다면정말 엄마한테 일르고 따지라그러고요 남자들은 이거보면

꼬추ㅡ 발기 됩니다 -_- 한편으로 말한다면 꼬추가 스는것임 미친 선생 님 이야




re: 수영쌤이 제 꼬추를 만져요.

dragon5507 （2005-06-21 22:09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성폭행임 그거게이아님? 그런거는 성폭행임 님이 원해서 하는것도 아닌데 신고하셈 그런건 쌤도 아님 그럼 다른 사람들은 몰겠군요 여하튼 신고하셈 좋은 결과가 나왔음 좋겠음



re: 수영쌤이 제 꼬추를 만져요.

nr_cun_zh193 （2005-06-22 21:24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당연히 성폭행,,



re: 수영쌤이 제 꼬추를 만져요.（상담해드림.）

hiplaz （2005-06-24 20:39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좋은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1.우선 망치를 수영장에 가져가서 수영썜한데 눈 감으라고 한 다음에



망치로 님 마음 편할질때까지 망치로 때리세요.



2,어디수영장이죠?



제 버디 gy99131 입니다.



상담에 드리겠습니다.



무료입니다.

내용출처 : 나의 머리.



re: 수영쌤이 제 꼬추를 만져요.

gmlwjd2848 （2005-06-25 12:17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성폭해이에요. 성추행도 성폭행의 일부이고요 성폭행 맞아요

내용출처 : 나



re: 수영쌤이 제 꼬추를 만져요.

ewqewq42 （2005-06-26 06:44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그 수영장

다니지 마세용

그런 변태 선생은

신고하세요

그선생

법에 의해서

처벌 받을 것입니다.

부모님께얘기하거나

선생님에게 그만하라고

그러세요

내용출처 : 나



re: 수영쌤이 제 꼬추를 만져요.

ajtmxkdlf （2005-06-26 10:22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성폭행이라고 생각 하는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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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어떻게 이런일이..


못미더우 신분은.. 링크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7&dir_id=70102&eid=DMTaqky0Qhq3aDGfoC8/69peyWQbNhB3&ts=1113900038
이건 위의 사악한변태녀석..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3&dir_id=130405&eid=GBDfdnEdKV1BlIXoTRgUuk9TfmLXxR5g&l_url=L2xpc3QvZGlyX2RiX2xpc3QucGhwP2QxaWQ9MTMmZGlyX2lkPTEzMDQwNQ==
이건 성추행당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