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귀칼 무한성편 좀 아쉽긴 했음

오구리캡 2025-12-28 02:34:53 0 0
무한성은 지루하단 평도 꽤 되고 재밌게 본 사람도 여러번 보긴 힘들겠다는 평이 많은데 560만인거면 순수 체급이 얼마나 높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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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루코씨 2025-12-28 03:45:52 0 0
무한<- 이거부터 ㅈㄴ 궁금하게 만듬 - cg 오 시발 개쩐다 - 어떻게 무한한 미로 속에서 악당 잡을라고하지? 궁금하다 근데 까보면 막... 스케일에 비해 별 거 없는 스토린데, 비유하면 스테로이드 꽃아 근육 키운 헬창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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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마인레제 2025-12-28 03:03:06 0 0
일단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에 달하는 점이 부담스러워서 결국 미루고 미루다 극장에서 보지 않은 극장판... 해당 작품의 잘못이 아닌 내 문제지만 러닝타임이 지나치게 길어서 그 동안 강제적으로 흡연이 막힌다는 점이 흡연자에게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나 같은 경우 30대 중반이라 연장자인 지인과 함께 보러 가기 힘들었다는 점도 있고, "그래, 오랜만에 영화 보자." 해서 같이 간 사람들이 평소 챙겨보지 않던 애니메이션을 봐야하는데 그 사람들에게 2시간 30여분을 쓰라기엔 좀 무리가 있었지. 그래서 아직까지 보지 못함. 어쩌다 지인 집에서 뭐라도 좀 볼까? 할때 후보군에 올라가긴 하는데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와 러닝타임, 관람하고 온 지인들의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등의 사유로 항상 최종 후보군에서 떨어짐...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건 알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무한성 편 자체는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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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마인레제 2025-12-28 03:04:24 0 0
10월 15일에 고향에 갔을때 서면 CGV(영화관이 11층에 있음.)에서 보려고 했었는데, 해당 상영관 기준으로 이미 상영을 내린 시점이라 체인 소 맨을 봤고 그게 지금 내 닉이 이렇게 된 사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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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루코씨 2025-12-28 03:39:53 0 0
맛있는 참돔으로 매운탕 끓인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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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루코씨 2025-12-28 03:40:49 0 0
나키메 능력이 얼마나 무궁무ㅣㄴ하게 다룰 수 있는데 진짜 재밌는 요소인데 저희 cg개쩔죠 이거 말곤 안느껴져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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