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빛 노을~ 황금 빛 노을~, 골든 샤이닝.... 황금빛 노을~ 황금빛 노을~"
짧개 자른 머리를 더 짙은 검정으로 염색한 남자는 무척 신이 나 보인다. 누가 보면 로또라도 당첨된 듯 칠렐레 팔렐레 팔을 흐느적거리며 고성방가 중이다. 맥이라는 남자가 왜 전용기를 보냈는지 알 만 하다.
부모 잘 만난 낙천주의자 약골... 그런 주제에 민폐를 끼치는 대에는 타고난 재주가 있고 프라이드가 높다. 아마 페라리가 경적을 울린 게 화근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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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닥 다그닥...!!!
"뭐...양반집 아들이라 그런지 미련하게 말을 타고 나타나다ㄴ... !!!"
쫓아온 건 말아 맞았다. 사거리를 막아서 전후좌우로 퇴로를 차단하는데 400여명이 기병이 동원됐다. 자신이 기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렸는데 경적 소리에 날아 갔다는 이유가 전부였다.
사실 이 인간의 꿈은 만화가다.
그림은 더럽게 못 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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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그렇게까지 기쁘냐? 내 생각엔 보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