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이후로 정말 오랫만에 특별한 일정없이 2달가량 쉬게되는건데

지금까지 참가가능햐 모든대회 거의 끝까지 경기 해와서 쉼없이 달려왔던 티원이

정말 오랫만에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네요

컵대회 6등과 새로운 국제전에 참가하지 못하게된건 정말 아쉽지만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휴식하고온 티원은 언제나 더강해져서 돌아왔거든요.

갠적으로는 페이커와 구마유시가 특히 기대되네요.

재충전 하고 와서 더욱 강해진 티원이 될거라 믿습니다.

더 중요한 정규리그 우승하고 msi 월즈 우승갑시다.


도오페구케스 화이팅!

티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