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강아지를 분양하려고 글써..
나도 강아지가 많은데（4마리） 아버지께서 키우는 강아지가 새끼를 너무 많이 낳아서 어찌할 방법이 없어
너무 귀엽고 좋은 애 들이라서 한마리 데리고 가고 싶은데 한 개인이 키울수 있는（ 애정을 주고 케어할수 있는 한계） 강아지 수는 4마리가 한계라는거를 5마리 째 장아지가 죽고 나서 알았지..）
당근마켓에 올리니까 생명거래는 안된다고 하더라구.. 덕분에 4일 정지를 먹었어
돈 필요없고 잘 키워줄.. 죽을때까지 끝까지 케어해줄 책임감 있는사람을 찾아
촌에 살면 키우던 개버리고 가는 개보다 못한 놈들을 많이 보는데 웃대는 그런사람들이 좀 적은거 같더라구
젖 완전히 떼고 사회성 기를때까지 3주 정도 남았는데 일찍이 올리는거는 개를 키우는건 오랜 생각을 하고 각오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좀 일찍 올려 7월 달 즈음에는 데리고 갈 수 있어.. 진돗개인 재구랑 황구의 혼혈인데.. 제법 덩치가 커질거야
가능하다면 마당있고 강아지를 좋아할 사람이 데려갔음 좋겠어 경상북도 쪽이면 내가 조건없이 데려다 줄거야 애미되는 개가 사람이랑 친화력 좋고 순하니 이쁘게 키워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