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가리에 똥만 들어차서 다 묶어놓고 진짜 일 년 밤낮 가리지 않고 뚜까 팬 다음 지 부모님한테 데려가서 자기가 써둔 문법 오류 다 보여주고 부모님이 어이 없어 하는 순간 또 뚜까 패야 한다.

글의 목적이 어떻든 문법은 모르거나 헷갈린거 지적하면 그거 고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개자식들이 컨트롤 F 눌러서 오류 부분만 찾아서 고치면 되는 걸 별의별 핑계 다 대면서 안 하고 적반하장 하는데 지 글의 완성도를 올려주겠다는데 왜 지랄인데

의식이 그 따위니까 이 나라 문법이 다 그 따위인거 아니야 어의 없어가 뭐냐고 대가리 빈 헛똑똑이 새끼들아

글의 목적이 어떻든 씨발 기본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니냐? 언제부터 문법이 틀려도 안 고쳐도 되는 선택 사항이었냐?

몇 번을 말해. 띄어쓰기는 정도는 이해한다고. 근데 그것도 지적 해주면 고쳐야지.

하여간 글 안 읽고 글 안 써본 새끼들이 문법 오류 있을 때 얼마나 어색하고 글 수준이 낮아 보이는지 모르고 입 털지, 병신 새끼들.

평생 교과서 빼곤 책도 안 읽어 봤으니 그딴 소리가 입에서 쳐 튀어나오지. 그런 입과 눈은 쓸모 없으니 그냥 다 꿰매버려야 한다.

뭐? 글의 평가를 하랬더니 문법 지적 선비질 하고 앉았다고?

이딴 사고방식은 그냥 답이 없다. 국적 파버려야지.

너 따위의 글도 자비심과 한없는 관대함으로 역겨움을 참아가며 읽어주는 사람이 가장 먼저 보이는 흠이 문법이라는데 씨발들이 그거 지적해주는 게 누구냐? 국문과지? 이 나라에서 글을 읽고 쓰는 법을 가장 전문적으로 배우는 게 누구냐? 국문과들이지? 그런 사람들이 왜 가장 먼저 문법 지적하겠냐? 할 일 없어서?

그게 기본이고 가장 처음 너와 니 글의 수준을 보여주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문법 보고 이 글 문법도 잘 지키고 읽고 평가 해 줄 가치가 있네? 하는 생각이 들게 해야지.

그 사람들이 지적 해주는대로 문법 싹 고쳐 와서 평가든 비평이든 요청 해봐라.

문법 지적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니 글을 읽었다는 증거인데 읽지도 않고 문법 지적질 할 것 같냐?

주제도 모르고 니 글 읽어주는 고마운 사람을 그렇게 타박하고 선비질이니 뭐니 하면서 까내리며 오류 수정도 안 하니

다른 좋은 글 많은데 개똥 같은 니 글 거슬리는 문법 오류 참아가며 봐줄 이유도 시간도 없다

글 쓰는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입을 모아 문법 좀 지키라는데 그게 그리 못마땅하고 귀찮냐? 진짜 뭐라도 느끼는 게 있어야 정상 아냐?

개똥 싸질러 놓고 맛 봐주세요 해서 본 다음 개똥 같은데요? 하니 일단 맛을 보랬지 외형 보랬냐? 하는 거랑 뭐가 달라.

한글 쓸 자격도 없는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