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rec 카메라가 기록을 한다는 시점

어느 박사의 실험을 카메라로 기록하고 옛 여인을 그리워해서 만들어 낸 인공생명체 여인과 대화를 나눕니다

박사가 꽃 이름으로 인공생명체의 이름을 붙여줍니다. 그 꽃의 꽃말으로 복선을 만들 거고요

내용은 일상의 단편을 보여줄 거고 박사는 82번의 실험으로 인공생명체를 얻지만,

과도한 실험으로 얻은 병으로 숨지게 됩니다.

화면이 까맣게 변하며 여태껏 기록된 비디오테이프를 보던 인공생명체는
자신의 탄생 과정과 일의 연유를 알게 되고 눈물을 흘립니다.

박사가 남겨둔 서적과 82개의 영상물 등으로 기술을 연구한 인공생명체가 박사를 재구성해서 만들어 냅니다

박사가 눈을 뜨며 늘 하던 농담을 하고
인공생명체가 눈물을 흘리며 되받아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일단 짜놓은 설정 평가좀 해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