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는 되지 않는 선에서 감상만 써봐야지


최근에 읽은것들


권왕전생: 설정자체는 꽤 무거운것에 비해 문체가 유머러스해서 재밌게 읽었다. 보다가 몇번 쪼갬

현재 14권까지 읽었고 완결나면 몰아볼 생각.


더 프레지던트: 현대물 치고 꽤 읽을만 했다, 마무리가 아쉽지만 못해도 평작은 쳐줄만함.


로열 페이트: 음.. 일단 퀄리티가 딸린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기존 겜판과 다르게 영지물+전쟁물 성향이 커서 기존 겜판을 기대하고 읽긴 무리.

겜판치곤 무난한편, 읽을만함.



하룬: 재밌다길래 봤는데 존나.. 하아.., 설정은 공들인거 같은데 재미가 없다. 1권 읽고 하차함



이계지인: 여기다 욕써도 되면 쌍욕을 할정도다. 막장인거 알고 있었지만 하아..

억지로 읽다가 판타지편 끝나고 때려침. 그놈의 환단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