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부터 이 생긴 이 방대한 과제는 무엇이란말인가!

너무 피곤해서 오랜만에 늦잠좀 자고 과제하다가. 병원갔네요.

원래는 병원갔다가 영화보려 했었는데 두통도 있고 인대끊긴 발목이 저려서 다음에 봐야겠어요.

내일은 개총때 술자리에서 친해진 동기가 같이 밥묵자고해서 동기들끼리 밥묵고올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