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젠지 : 기인빼곤 괜츈

듀로 2+1 계약 -> 인줄 알았는데 2년계약인듯

캐니언시장평가 받고싶어함 + 근데 캐니언은 잡을거 같음（90%이상 잔류）

기인은 한화, 티원, LPL 월즈권 팀 원함, 위약금 내서라도 나가고싶음 + 프런트는 아직 반응 x

리코 에이전트가 e스포츠 첫계약이 기인이라 손해 보더라도 얘 챙겨줄려고 해서 여긴 다음주까지 상황 봐야

（기인은 리코에게 강하게 어필, 연봉 최대 30%까지 줄일 생각 있다고 얘기 들림）

+ 리코 관계자 말로는 기인은 남은 선수 생활 기인입장으로 2~3년 본다고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자기 연봉때고 수수료 높여도 되니 무조건 월즈 가능팀 알아봐주고

위약금 상식선으로 낼수있으면 상호계약 해지에 대해서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고

이예랑대표도 설득했는데 선수입장이 완강해서 방법 알아보는 중

*주의） 이예랑 대표는 기자들한테 일부로 소스 풀고 선수 연봉인상이나 다른 혜택 달라고 하는 경우가 FA때 종종있어서

그대로 이말 믿진 말고 하여튼 리코에서 이렇게 얘기 나오고 있다고만 생각하는게 좋을듯

2. 티원: 구마 못잡으면 ㅈ되는데 지금 심상치 않음

도란 재계약 확정

구마유시는 티원프론트 작년 제우스랑 같은말 중 연봉시트있고 pom보너스나 광고같은걸로 편의 봐줄수있지만...

연봉시트 초과해서 재계약 할순없다. 최대가 작년 1년 계약한거 어드벤티지+광고+pom보너스

구마가 시장평가 받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한다면 인정하겠다 라고 프런트입장냄...

나라면 시장평가 받을듯...호구처럼 그 연봉으로 재계약 가능성 20% 이하

3. 케이티: 얘들은 진짠지 아닌지 궁금, 투자는 안 할꺼같은데 s급 나오면 한데

원딜서폿 s급 안뜨는 이상 투자 생각 x, 근데 얘네 돈없어서 그냥 민심용 입털기일 가능성 99%

4.한화: 찌라시 대부분 맞음

올해 전원 재계약시즌（피넛 은퇴 나머지도 fa）이라 그런지...정보 통제중...징동 풀배팅썰은 팩트맞고 

한화기조는 바이퍼는 무조건 잡고 제우스는, 제우스가 LPL 리그 안가면 최고 대우 예상 +제우스 에이전트는 나이도 어리고 아겜도 갔으니 진출하자 쪽

젠지에서 캐니언 풀리면 캐니언, 아니면 카나비 

바이퍼, 제우스 우선 협상 후 타 선수들 협상예정, 선수들도 공감함（제우스나 바이퍼 나가면 한화 초토화 될 가능성 매우 큼）

5.담원: 너넨 뭔데 어디서 큰돈이 생겼냐?

얘들이 뜬금포인게 바이퍼 딜라이트 세트로 사려고함ㅋㅋㅋ 돈이 어디서 났는지는 모르지만...

바텀 풀배팅 생각중.... 구마유시 시장 뜨면 얘들이 무조건 집어갈듯ㅋㅋㅋㅋ

6. 라이즈 그룹; 알빠노 아직은 관심 없음

여기는 조사 안함, 다른 사람들도 관심 없어함...

대부분 2군 콜업이나 라이즈에서 이동 예정 + LPL 변수로 여기는 지켜봐야함

7. LPL: 우리 내수 ㅈ망했으니 수입한다

복귀는 카나비가 젠지 혹은 한화 2팀중 한팀이면 복귀할예정

복귀하는 한국선수는 카나비가 유일할 예정（한화, 젠지 자리있을 경우）

너네 썰처럼 2군에서 치는애 탑, 원딜은 LPL 수출 가능성 겁나 큼

스매쉬도 요청왔는데 티원에서 거절

네줄요약

1. 돌고돌아 티젠이 급 ufc

2. 한화는 제우스, 바이퍼 둘다 잡거나 둘급으로 안채워지면 팀폭파 가능성 큼

3. 담원의 현금과 뜬금없는 조커 될 가능성

4. 라이즈그룹, 2군과 LPL의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