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고 뭐고 일단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수용할 입장이긴한데

eEunji 2025-11-15 16:01:45 0 0
그냥 자기팀 모니터 같이볼듯? 코치만 따로 심판이 보는시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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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Babo 2025-11-15 16:18:34 0 0
따로 부스를 만들어서 감코가 들어가서 보는 건 낭비라고 봄. 어차피 대기실에서 세팅하면 될 테니까요. 중요한건 옵저버의 시야로 보고 작탐을 부여할 것 인지가 중요할 듯. 유리하면 정보의 불균형(와드나 시야)이나 레벨과 아이템을 이용해서 굴리는 게 롤인데 옵저버 화면으로 상황을 안 것을 선수에게 알려주면 유리하던 팀에게는 손해로 이어지는 경우로 갈 가능성이 높음. 그러니 우리 팀 시야로만 보면서 진행해야 손해를 봐도 적의 운영이 어떻게 될 지와 적과 우리 팀의 상황(궁이나 플 혹은 시야 체크등)을 파악해서 알려주는 행위를 해야 그게 작전타임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각 팀당 세트당 딱 한 번만 45만 주어지고 상대가 작탐 걸때 농구처럼 우리팀도 작전상의 가능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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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nji 2025-11-15 16:23:53 0 0
선수옆에서 아군화면 공유받아서 아군시야만 당연봐야하고 상대작탐일때 우리도 당연 얘기할수있음,,상대가 작전타임 걸었다고 우리는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건 어디서도 찾아볼수없는 전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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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Babo 2025-11-15 16:31:22 0 0
퍼즈때 게임 내 상황 얘기 못하는 걸로 알아서 그렇게 적용할 (운영미숙)라코라는 판단도 있어서 깔아둔 얘기구요 어차피 대기실에서 심판이 보면서 진행하면 될 듯요? 굳이 선수석 옆에 자리까지 만들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봄요 예산 낭비라고 보여서. 아군시야로만 보는 게 당연한데 앞서 쓴 라코가 믿음직하지는 않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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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준 2025-11-15 16:37:47 0 0
확실히 타스포츠에 비해 애매하고 예민한 부분이 많긴하지.. 개인적으로는 나도 반대쪽이긴한데 아래 글처럼 일단 여러가지 시도 자체는 해보는것도 뭐..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실험해보는게 발전하는데 도움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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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반대고 뭐고 일단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수용할 입장이긴한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