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이랑 쇼메랑 블리츠 자르자고 계속 얘기 나왔는데 결국 안자르고 버팅기고
게임 끝나고나서 푸만두 하차니가 베릴한테 그웬 말고 딴거했어야되는거 아니냐고 픽하는건 라이너가 결정하게 냅두라고 갈궜다네
결국엔 블리츠 그랩한방에 겜 아작났는데

2군 전전하던 팀을 월즈 우승까지 함께한 개국공신을 이따구로 대접하고 팽한다고?
심지어 군대가는거 쥐어짜고 미루고 미뤄서 팀에서 선수생활 하고싶어하는 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