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완

지데렐라 2024-04-24 16:49:25 1 0

만족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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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루가밀 2024-04-24 18:14:31 0 0
그림자는 용가리 입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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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렐라 2024-04-24 18:17:05 2 0

본체를 들켰군 살려둘수 없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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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루가밀 2024-04-24 18:22:25 0 0
쩨성합니다 살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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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충이 2024-04-24 20:25:07 0 0
오늘도 꾸준한 오후산책 추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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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렐라 2024-04-24 20:36:45 1 0
쉬는날만 해줄수있는것 ㅠㅠㅠ 내가 일 하는날은 엄마가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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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충이 2024-04-24 21:09:35 0 0
여기저기 다니는 강아지가 진짜 행복한 견생이지~ 쓰니도 쉬는날에 꼬박꼬박 산책하는거 보면 행복한 견생임을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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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렐라 2024-04-24 21:19:33 1 0
첫째 키울땐 암것도 몰라서 산책도 많이 못시켜주고 양치질도 할 줄 몰라서 발치도 두번이나하고 그렇게 무지개다리 건넜거든ㅜㅜ 그래서 둘째는 최대한 노력중이야.. 하루에 한번 양치질하고 어디 외출할땐 꼭 데리고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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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왜그러냐 2024-04-29 21:35:28 0 0
부럽다 난 강아지 먼저 보낸 후에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서 다시 키우겠다는 생각 못했는데 둘째에게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구나 멋져🤗 강아지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사진 많이 올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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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렐라 2024-04-29 21:46:12 1 0
고마워ㅎㅎ 우리도 다신 못키울줄 알았어.. 낮에 집이 휑하니까 엄마가 우울증 걸리실것같더라고.. 지금은 어머니가 암투병중이신데 얘 없었으면 배로 우울했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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