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1의 감독 리들리 스콧이 만들었는데




처음에 광고영상보고 '이건 뭐지?'했는데


갑자기 에일리언 특유의 복부 쿵쾅쿵쾅 탈출씬이


나와서 호곡?! 했는데 감독이 리들리 스콧!!!




당빠 이건 내 스타일 영화라는 직감에 봤씀다.


관객들마다 해석하는 관점이 다르고

재밌다, 재미없다 말은 많은데




에일리언의 열렬한 팬이고

어린 유년기시절 추억이 떠올라 저는 정말 좋았씀다.



외계인 우주선, 시체 등 시각적 표현이

에일리언1에서 인간들이 발견한 우주선, 외계생명체랑

동일하며 （무삭제판에서만 나오던가?）


아무튼 중간중간 이건 에일리언과 동일선이다!

라는 느낌이 퐉퐉 오더군요.




후속편은 당연 나올듯 한데


에일리언5가 나올지~

프로메테우스 2가 나올지는 지켜봐야 알겠죠?






농담식으로 누군가가 말하길...

（스포일러성일수도 있으니 안보이게）







굳이 병기를 만들라고 에일리언을 창조했다는것은


타 외계 생명체 （프레데터 ^^?）들과 전쟁을 위하여

했다는 말도 있다지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