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4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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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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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랑 우다다다 술래잡기 하면서 잘 놀다가 갑자기 눈 삐꾸된 채로 어실렁 어실렁 걸어오길래 봤더니 어디 부딪혔나 봄ㅋㅋㅋ
사람이었으면 눈탱이 밤탱이 보라색으로 멍들었을텐데 털때문에 가려져서 멍든건 안보이고 눈 두덩이만 퉁퉁 부어보여요ㅋㅋㅋ
병원가서 안연고 처방받고 집사한테 볼따구 마사지받으면서 요양하는 환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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