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새끼 살찐이

신귀루가밀 2025-07-10 10:25:00 1 0
금방 크기 때문에 사진 영상 많이 찍어두시는게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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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도전 2025-07-10 17:15:20 2 0
진짜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좀 더 커져 있고 궁댕이가 커져있고 그럼. 사진 많이 찍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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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07-10 12:08:11 1 0
영상도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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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도전 2025-07-10 17:15:34 1 0
나중에 영상 찍으면 영상도 올려 보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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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2025-07-10 13:26:26 1 0
애기 이름이 ㄹㅇ 살찐이인가욤? 그럼 이름 따라 가서 잘 먹는 거일 수도ㅋㅋㅋㅋㅋ 하 근데 너무 귀엽네요... 점점 더 귀여워지는거 같아서 앞으로 얼마나 더 귀여워질 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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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도전 2025-07-10 17:17:52 1 0
이름은 황금고양이라서 금복이 입니당 점점 귀여워지는 만큼 몸집도 커질 텐데 약간 두려운게.. 지금 어깨 타고 올라와 있는 걸 좋아하는데 다 커서도 그럴 까봐 조금 무서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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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2025-07-10 23:57:47 2 0
금복이라니.... 얼굴은 뽀짝한데 이름은 클래식 하네욤ㅋㅋㅋ 아 근데 어깨 올라가는 건 좀 크면 덜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위태로울 수 밖에 없으니까? 집사님이 마동석 같은 튼실한 어깨를 가졌으면 몰라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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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도전 2025-07-11 00:09:11 1 0
원래 길에서 볼 때 불렀던 이름은 **식당 앞에서 발견해서 그 식당 이름 앞 글자 따서 **이라고 지을려고 했는데 반전으로 쇠 집게 들고 고앵이 잡아 죽일려고 난리친 할배가 그 식당 주인이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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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02 2025-07-15 23:39:08 0 0
ㅁㅊ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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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도전 2025-07-16 12:17:43 0 0
더 소름인 건 내가 츄르 짜주고 좀 떨어져서 고앵이 구경 할 때는 약간 미소 띈 얼굴로 주변 서성거리면서 지도 구경하는 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가게에 들어가서 커다란 쇠집게 들고 나오더니 어눌한 말투로 냄새나는 고양이 새끼 어쩌고 저쩌고 소리를 지르면서 다른 가게 박스를 발로 차고 내 던지고 하면서 급발진한거임. 그래서 고앵이는 놀래서 도망가고. 걱정돼서 그 다음날 밤에 갔더니 고앵이 나오길래 츄르 먹이고 데려 온거임. 원래 경계를 많이 해서 바닥에 츄르 짜주고 떨어져서 구경하고 그랬었는데 그 날은 의외로 순순히 잡혀줘서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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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늬요정 2025-07-10 19:31:14 2 0

안뇽 칭긔칭긔!!! 나도 쑥쑥 크고있엉 벌써 1kg다가와ㅎ 울 횽아보다 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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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도전 2025-07-10 22:23:24 1 0
인형 궁댕이에 기대서 자네 ㅋㅋ 아프지 말고 쑥쑥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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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진단 2025-07-11 16:32:03 2 0
너무 귀여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너무 심장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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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도전 2025-07-16 12:17:56 0 0
아프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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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새끼 살찐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