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





31 VS 5의 전설이 되다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그럼 군말없이 닥치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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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가서 책을 보면 된장녀....


뭐 이런거에 대한 해명글이 있더군요.


사회에서 생존방식이라고....


선배가 밥을 사주길래 밥을 얻어 먹었고,


후배가 밥을 사준다길래 자신이 선배라서 밥을 사줬더니...


"역시 연상이라 좋다..."


그리고 살 좀 쪘더니 살 좀 빼라 하더라....


그래서 살빼려고 모일때 술안마시고 물마시면 내숭이라고....


스타벅스에서는 아르바이트나 다른 일때문에 공부 할 시간이 없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보는 거라고...



후우..



뭐...구차한 변명이라고 생각됩니다 -_-



언제 사회가 당신이 성형수술을 하고 보톡스 맞으라고 강요했습니까?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으면 그냥 강의실에서 150원 짜리 커피뽑아다가 보면 될 것이지



[왠만한 대학은 음료같은게 상당히 쌉니다. 콜라도 400원 정도 밖에 안하죠.]



그 먼 곳까지 가서 책을보며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뭡니까?



그리고 뭐 살빼라니 뭐어쩌니 하면 성추행이라고 무조건 고소하는짓....



ㅅㅂ 그럴꺼면 도서관 같은 곳에 미니는 왜 쳐입고 오는건데?



공부할 정신으로 왔으면 그냥 간단히 츄리닝 바지 입고와도 되는거 아니야?



아니면 그냥 바지를 입고 오던가.



왜 꼭 미니야?



아주 폭설이 내려서 눈이 20cm는 쌓였는데도 미니입고 오는 여자들있더라?



그래놓고는 살짝만 쳐다봐도 무조건 성희롱이지.



어떤 사람은 지하철에서 넘어질 뻔한 여자 일으켜줬다가 어떻게 됐는줄 알아?



성추행에 성폭행 미수로 고소당했어.



씨바...



거참 뭐 같은 나라 아니야?



여자는 거의 만독불침지체에 금강불괴에 국가에서는 공청석유를 그냥 막 뿌려주지....



그리고 남자에게는 강제적으로 참회동으로 볼 수 있는 곳에 2년간 강제로 가둬두지.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 사회?



장난하냐?



여성부 그 미친 인간들 봐봐.



이게 평등한 사회냐구.



남자는 무조건 여자보다 힘들고 어려운 것만 해야해.



왜냐구?



남자니까!



그리고 남자는 성폭행으로 고소를 당할 수 있지만 여자는 안돼.



왜냐구?



남자의 물건은 남자의 의지가 강하면 안선다 이거야.



그럼 너희는 더울때 참으면 땀 안나보다?



칼에 베였을때 힘주면 그자리에서 피 안나오나보다?



아주 그냥 핵폭탄을 맞아도 참으면 멀쩡하다고 하지 그러냐?



개같은 여성부는 언제나 여성의 인권은 존중해야된다고 지껄이고



정신나간 페미자식들은 여자만세나 외치며 여자 뒤꽁무니나 쫒아다니고


나같이 돈없고 평범한 남자들은 그저 엿같은 사회를 뒷담화나 까면서 버텨야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