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더운 여름날..

우린 밀려오시는 짜증을 살며시 밟아준뒤

공부에..열중할리는없고

우리들의품에 안기는 졸음님과 싸우고있었다.

그때 우리들에게 졸음님이 강림하셨다는것을

아셨는지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모두다 집중한상황...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댐이 있는 마을이 있었다

그마을은 댐이 무너진다면 물에잠겨

모두 죽게되는 위치에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엄청난 폭우가 시작되었다

계속 비는 그치지않고 계속내리자

댐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마을 이장이 방송을 하였다

'마을 주민 여러분 좆됐습니다[진짜 이러셨음!]
비가 너무 내려 마을이 잠기게되었으니
어서 대피하십시오'

이렇게 방송을 하였다

그러나 마을 주민들은 내일이면 비가 그칠줄알고

떠나지않고 계속 마을에있었다

허나 비는 그치지 않고 비는계속내렸다

그리고 댐이 무너지기직전!

마을 이장은 다시 방송을 하였다











'여러분!!!!!!!!!!!!! 어제그 좆은 좆도아닙니다!'











-_-들을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막상쓰니깐 별로재미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