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이고싶다ㅋㅋ씨발 참고로 난 상병2호봉 그새긴 병장 2호봉
일과시간에 막 진짜 개오타쿠같은 여자그림그리고
몸무게 95kg에 대가리 좆큼, 눈깔좆큼 귀두컷
여성형유방 즉 여유증있음 진짜 리얼 100%임
대학도 안나오고 제대하면 막 지애비친구중에 중공업다니는사람있다는데 그사람 빽써서 조선소갈거라함

이새1끼 가봐야 솨파이프 한개들어도 헥헥거리면서 비지땀 흘릴색기임

독도 존나부리는데 막 나청소하고있을때 옆에와서 돼지같이 굵은 비계덩어리 목에 힘줘서 굵은목소리로
"빨리빨리안하나"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ㅄ명치존나세게까고싶다
뭐 어디간다고 말하고갈라 치면 "가지마" 이지랄 존나하고 심지어 화장실간다할때도 괜히 가지마 하면서
꼴리는대로 장난치다가 못참겠다싶으면 보내줌 진짜 아오 개 씨1발년
가지말라했는데 그냥 가면 "와 내말 개씹네" "개무시하네" 이딴소리함
지가 빌려본 소설책들 쌓아놓은거 나한테 들이밀더니 반납하라고함
보통 밥다먹고 지가 먼저 모자쓴담에 내가모자쓰고 일어나는데 그새끼가 모자쓰는거 보고 내가 모자쓰니까
갑자기 모자 벗더니 존나지랄 "와 미쳤네 선임보다 먼저쓰고" 씨발새꺄
하루는 내가 밥 받아서 자리에 앉았는데 그새끼가 지나가면서 내머리를 손가락으로 꾹 찌름
그러다가 지가 지옷에 국을 흘림. 그러더니 주위사람 다들리게 나보고 니땜에 국흘렸잖아 이지랄남
나혼자 존나 억울한데 죄송하다고 할입장도 아니고 하여튼 애미창녀촌에이스

내가 헬스하는데 그새기도 헬스한다고 함. 그러더니 자기랑 헬스장 같이가자더니 막 나한테 지가 하는거
따라하라고 함（참고로 난 트레이너는 아니지만 중학교때부터 틈틈히 헬스장다녔었음）
지가 하드트레이닝 시켜주겠다나 뭐래나ㅋㅋㅋㅋ씨1발새기 지 젖탱이나 좀 집어넣을것이지 좆돼지같은게ㅋㅋㅋㅋ

휴가나가서 여자들하고 떡치려면 체력단련해야된다면서 일과끝나고 나랑 구보를 하자고함. 나는 어처구니가 없음
좆같지만 억지로 끌려나와서 페이스메이커를 해줌. 천천히 오래뛰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느릿느릿하게 살랑살랑뛰면서 두바퀴쯤 뛰니까 헥헥거리면서 나보고 "너이새기 체력 안좋다면서 체력 좋은데?"
이지랄함. 난 내체력에 대해서 그 돼지새1기한테 언급을 한적이 없음.

야식중독자에 먹을거만보면 충동구매 하는새끼임. 급식메뉴 조금만 맘에안들어도 PX가자고하고 가서 쳐먹는건
뭐 볶음밥, 스낵랩, 라면, 삼각김밥, 닭강정 +@ 이렇게쳐먹음（레알 구라안치고 리얼 100%）
그거 다먹고나서도 안일어나길래 기다리고보니 과자서 쳐사와서 처먹으라고 뜯어줌
내가 진짜 도저히 못먹겠다하면 표정 굳더니 잘처먹어야 사줄맛이나지... 에휴 이지랄남. 염병 니 젖탱이에나 보충하시지

주말 밤만되면 거의 반강제로 돈걷어서 티비보면서 과자만찬즐김
안먹고 돈안낸다하면 존나비꼼 "와치사하게 혼자안먹냐" "니만돈모은다이거지?" 이런식으로
참다참다 너무좆같애서 그냥 돈내고 그래 처먹자 돼지새꺄... 하는 심정으로 여러번 먹었었음.
내가볼땐 지혼자사먹기엔 여러과자 사먹기 부담되니까 돈걷어서 종류별로 산다음에 다맛볼라 하는거임
엠1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팔계심보

ㅋ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