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0 0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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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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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다운되있다가도 재밌는 글들을보면 깔깔깔 웃고 다 잊어버려서 좋은거같아요
근데 육체적으로 힘든건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빈말이라도 힘내라고 말좀 해주세요
2014-06-10 0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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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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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다운되있다가도 재밌는 글들을보면 깔깔깔 웃고 다 잊어버려서 좋은거같아요
근데 육체적으로 힘든건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빈말이라도 힘내라고 말좀 해주세요
가엾고딱한자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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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복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가끔은 손이익 관계를 떠나서 여가활동을 즐겨보세요. 그게 꼭 돈을 들여서 여행은 간다거나, 평소에 사고 싶던 물건들을 쇼핑하거나 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주변에 있지만 자주 간적 없는 공원,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바둑을 배우기 위해서 기원에 가던지 그런식으로 새로운 자극을 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해피바쓰
2014-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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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하루에 웃대 여러번 들락들락 해요. 제가 이용하는 사이트가 네이버 다음 웹툰 보고, 웃대 오거든요. 웃긴자료가 많이 올라 왔으면 하는게 제 바람이에요. 단기적 웃음이지만, 하루에 웃을 일이 웃대 보고 웃는것 밖에 없어서. ㅠ
해피바쓰
2014-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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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 있으세요?? 육체적으로? 혹시 시간 나면 마사지(이상한거말고)받아 보시는거 어때요? 그냥 생각하기로, 돈낭비 같고, 쓸모없다 생각될지 모르는데, 가면 몸의 피로도 풀리고요, 서비스업이라서, 담당자분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대접받는기분들어서, 꽤 기분전환 되요. 저도 3년 동안 2번받아 본게 전부지만,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힘내라는 말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전 늘 힘내서 사는데, 또힘내라고 하면 너무 지치는것 같아서요. 근데 따로 기운나는 말은 모르겠어요. 10초님 원하셨으니까,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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