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의 아버지" 톰플라츠 [1] |
2024-01-31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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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인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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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플라츠
출생 : 1955년 6월 （68세） 미국 오클라호마
키 : 173.9cm
체중 : 102~106kg（전성기）
별명 : "The Quadfather"
"하체의 아버지"
1970년대에 활동한 보디빌더이지만 믿기지 않을만큼 거대한 사이즈의 보디빌더이며 특히 하체가 지금의 보디빌더들과 비교해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큰 하체를 지니고있다.
11살떄 그는 미스터 유니버스 잡지를 보고 프로 보디빌더가 되기로 결심 했습니다. 1978년 캘리포니아주 베니스로 이주하여 골드짐에서 훈련하였고, 같은해에 그는 미스터 유니버스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7번을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하였고 1979년 첫 출전을 시작으로 1981년 미스터 올림피아 3위의 성적을 받았으며 1987년 디트로이트 프로쇼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하였습니다.
그가 창시한 운동법은 고통의 훈련법이라 불리는데 운동 한 세트당 실패지점까지 반복을 한다음 중량을 낮추고 그리고 또 실패지점까지 계속 운동을 하면 완전한 실패지점에 도달한다고한다 이를 한세트당 계속 반복해야 하는 극악의 운동법 이다.
60세가 넘는 나이에도 엄청난 하체를 유지하고있다.
"그와 하체훈련을 했을때 레그 익스텐션 만으로도 토를 할뻔했다."
"그때 나는 걷는것 조차 할수없었다."
-리 프리스트-
"그는 나의 우상이자 영웅입니다."
-도리안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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