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중3 남학생이야.
나는 얼굴도 평범하고 몸도 약간 통통해 피부도 깜한편이고
근데 2년전에 난 어떤 여자애를 좋아했었어
그래서 난 고백을햇지 근데 나 차였어..
그래서 많이 힘들었어 그런데 나를 위로해주는 여자애가 있었어
난 참 많이 힘들었었을 때야 근데 날 위로 해주는 그여자애가 참 착하게 느껴지면서
점점 그아이가 좋아졌어 그래서 그아이의 친구를 통해서 어떻게 하다 내가 고백해서 사귀게 됬어.
난 숯기가 없어서 친한친구랑은 엄청 친해 하지만 그아이를 볼때마다 수줍어서 말도 못햇어
근데 메신저나 문자로는 엄청 말 잘하고 그랬어.
그렇게 50일을 넘게 잘지냇어
근데 어느날 그아이의 문자가 끈긴줄 몰르고 난 계속 문자를 보냈던거야
그일로 인해서 우린 싸우고 그러다 결국은 깨졌어.
난 계속 그아이를 기달렸지.
근데 한 2달인가 되서 다른 학교 아이와 사귀더라 그아인
그러고 다른 학교 아이와 꺠지고나서 2학년이되니까 난 그아이와 같은반이되써
그렇게 기다리다 또 우리학교 애랑 사귀어써 그아인 근데 난 계속 기달렸어
이번엔 오래 가더라 1년동안 꺠지고 다시사귀고를 반복 하더라
근데 결국 한 3달정두 전에 그애와 제대로 꺠졋어 근데 난 차일까바
지금까지 고백을 못한거야..
근데 오늘 그아이와 말을하다보니 좋아하는애가 생겼데..
그런데 또 다른 아이였어 나아닌..
나 2년동안 걔만 바라봤어..
한번은 다른애를 좋아하려고 해봤어 그아일 잊으려고 근데
항상 그아이만 떠오르고 다른아이는 내 마음에 안들어오더라..
2년동안 이렇게 좋아햇는데 왜 나에겐 기회가 안올까?
확 고백하고 차이면 잊을까?
잊을수도 없겟지만..
나에게 조언좀 해줘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