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차였습니다.. ^^

답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해요 ^^

남자친구를 사귀기 싫다네요..
남자친구가 생기면 부담스럽다네요..

제가 불편한거 없게 잘하겠다고 햇습니다.
근데 저와 사귀었을때 제가 말햇듯이 숯기가없어 말을 못햇다구 했잔아요.
어차피 사귀어봤자 수줍어서 말도 못할텐데 라고 말해서
그때 잘못햇던것들 다 고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아이는 끝까지 남자친구를 안사귄다네요..

저 제목대로 2년 동안 그아이만을 사랑하며 기달렸습니다.
저 차였지만 결코 그아일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전 그아일 사랑하니까요..
지금 제가 포기한다면 전 영원한 사랑의 패배자가 될테니까요.
그러니 전 그아일 계속 사랑하며 기다릴꺼에요..

만약 그아이와 좋은 관계가 된다면
그때 다시 글을 올릴꼐요 ^^

저 응원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