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9 00:59:19 6 0 0 324
한창 열심히 맨투맨으로 포커를 배우던 시절.
잘하는 너를 상대로 멋모르고 연승하기 시작할 때,
내가 동전을 칩 삼아 호기로이 크게 베팅하면
너무도 쉽게 상황을 역전시키고 자동반사적으로다가
실실 쪼갠 뒤 싱겁다며 놀려대는 녀석.
정말 그렇게 싱겁니?
그럼, 이거 다 가져가.
네가 내 상처에 뿌린 소금 다 가져가. 시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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