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경복꿍 [4] |
2024-01-13 16: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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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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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경복꿍 [4] |
2024-01-13 16: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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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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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융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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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끼를 딴 듯 너무나도 산뜻해요. 이런 날을 위해 벼르고 아쉬워할 가치가 있었을 것 같아요. 하늘이 푸르른 낳이 잦아져요. 앞으로도 멋진 사진 고대하겠급니다.
코사카레이나
2024-01-13
모르캉
2024-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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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은 강녕하신지요
No치킨No해피
2024-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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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서울에 잠시 살 때 갈치조림이나 포차거리 같은데만 찾아다니지 말고 이런 곳도 좀 많이 찾아다니고 그랬어야 했는데... 군 전역 이후에 서울에 살겠거니해서 그냥 일자리 인근만 주로 다녔는데 더 둘러보지 못한 게 아쉬워요. 서울은 서울 나름대로의 낭만이 있다던데 말이에요. 현대적인 뭐 그런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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