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시절 로이존스 주니어를 완벽하게 박살낸적 있으며

링 아나운서가 말하길 토마스헌즈의 연습량의 이상 이었다고.

그의 나이 28세때

전 세계 복싱 팬드리 비탄이 젖은,

한 체급을 올려서 세계 타이틀에 도전한 비극적인 영국으로 원정 마지막 경기에서 1라운드 , 8라운드에 상대를 다운시키며 9라운드까지 2:0으로 앞서며 선전했지만.

무차별 반칙타 공격에 의해 시합초반에 머리손상을 당한 채로 계속 시합하다가
10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주저 않은 채 호흡이상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게 됨.

평소와 달리 이상한 모습이 시합 중에 이미 나타나 보임.


뇌수술 후 극적으로 소생하였으나

안타깝게도

현재 맥클렐런의 기억능력은 20초 동안만 지속 됨

And Almost Blind, Deaf's 80%

아우트로님 블로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