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즈금전 건물내 원래 제가 인지한 사람방에서 누군가 계속 방구를 기더군요..
입방구가 아닌가 한데..한참을 끼더니, 제가 어느분께 글을 올리고 나자 그제야 멈춥니다
대한항공,한진정보 통신에 요구하는 내용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분에게 드린 글에서도 거의 동일했고, 그런데 한가지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본인들이 하고 있는 것을 동일하게 경험하게 살게 해달라는,그들의 연봉을 그들의 입으로 말한 금액으로 조정해 달라는..
이글 역시 대한항공으로 들어가고, 대한항공이 그렇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제 요구는 언제나 거의 동일했습니다.
본읜들의 의사로, 관련없는 사람을 훔쳐보고 있다..방을 훔쳐보고,컴퓨터를 훔쳐보고,그게 아니라면 제방에서 나는 소리에 맞춰 신경이 쓰이도록 일부러 반응을 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다..
그냥 옆방사람이 아니라 저라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고, 이건 가해행위다.
그리고 중지를 표현하며 요청한 게 처음이고, 이들의 행동이 이 이후에 멈춰지지 않아 고의성을 의심하게 된게 이다믐부터고,계속 글을보냈고,11,12월 부터의 상황은 게시판에 계속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이 누구인지는 대한항공이 알 수 있고,알고 있을 내용입니다
가능하시면 대한항공에 올려주십시요.
자기 회사 욕먹이는 회사, 혹은 이런 짓을 방관함으로써 그 상황을 유도하는 관리자에 대한 판단은 대핞항공이 해야 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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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올려주십시요 등의 제목으로 글을 쓴 사람입니다

어제 평소와 같이 공부를 하려 하는데 키보드가 다시 이상해졌더군요
이미 올렸는지 모르겠는데,
아래 마트를 갔다온 후 충격은 준 적이 없고 기껏해야 물을 튀긴정도일 텐데 노트북에 달려있는 키보드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현상황이 상황인지라 가장 먼저 의심이 가는 건 전물 안 박,대한항공,한진정보등 대한항공 전산센터 관련회사였습니다. 누군가 문을 땃다는 이야기도 했듯 그 바로 전날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어..
아마 여기 올리지 않았으면 명확하지 않아 그래도 가정으로 남겨뒀기 때문일 텐네..
하루가 지나자 usb로 연결된 키보드는 제대로 작동하더니
다시 어제 방 동작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나란 이 ㄴㅏㄹㅏㄴ 이렇게 찍히고 N자가 무한으로 찍히는, 이런 상황이 불규칙하게 반복되는..
하나만 계속되면 혹시나 하겠지만 그게 아니고, 정황상 의심이 안 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대한항공에 요청하기 전후, 즉 나오고 나서도 의심되는 일이 없지 않았지만,
대한항공에 있을때도.

제가 대한항공에서 나오게 된 것도 이런 상항 때문이었습니다
개발을 하는데, 일련의 과정을 거쳐 마지막에 한 짓이
제 컴퓨터를 단체로 훔쳐보고 나중에는 제 컴퓨터 하드웨어쪽 혹은 관련 프로그램에 손을 대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훔쳐보고 있다는 신호인듯한데 멀쩡하던 컴퓨터가 갑자기 지지지직 거리는 현상이 잇고, 나중에는 컴퓨터를 못끄게 전원 스위치와 관련된 부분을 못 쓰게 막았더군요..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손을 덴게 분명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또 같은 짓이 반복된 거라 생각합니다

당시 그 짓이 니드***,허* 상무 쪽인지, 대한항공,한진쪽인지는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엄밀히 말하면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건 지금 제가 요구하고 있는 쪽은 대한항공,한진쪽이 전부라 누가 하든 이들이 시켰다는 겁니다.
당시 그 뒤 또 다시 부스를 옮기게 하더군요.
부스 옮긴 거 그대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들어가고 얼마되지 않은 시기 각 회사단위로 부스를 나눈다였나? 그런 명목을 붙인채 전혀 모르는 사람쪽으로 저만 위치를 옮겨놓고 본인들끼리 뭉쳤습니다.
원래 한진정보와 같은 부스를 쓰고 있었는데, 제 소속이 다른 회사라 당연히 그런가 싶다하고 그냥 지냈습니다. 뻔뻔하다고 해야 할까 매일점심시간 식사시간 밥먹으로 가자고 채팅메시지를 보냈나 했으니 저는 그들을 의심을 못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다시 부스를 옮기게 한게 저 시기였습니다.
저짓 한참하더니,생판 처음보는 일련은 직원들이 들어오고（그게 한진인지 니드***쪽인지 모릅니다） 그 부스로 당시 감정이 상해있던 니드***쪽 직원과 저를 단 둘이 보내놓더군요.

당시만 해도 대한항공,한진정가 이걸 지시,결정했을테니 사람을 우롱한 거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퇴사메일을 보내고,인수인계를 할때 보란듯이 저거가 하드웨어 조작한게 아니라는 듯, 시스템실에 저와 후임을 같이 보내더군요

당시 그게 니드***쪽이든,대한항공,한진쪽이든 상당히 의도적이었을 것이나,
그당시에도 그들에게 아무말도 한 했습니다. 아니 당시에는 확신 못했습니다

나오고 나서 집에서 모든 상황이 0으로 돌아가니 단지 그냥 감정에 행동했던게 하나둘씩,의기고리가 생겨,착각인지,진짜인지 확인불가능한 상태에서 혼자 열받아 했었고, 그래서 가능성있는 전 대상을 상대로 혼자 집에서 감정해소를 했고..관련된 놈은 당연히 욕들어먹일 짓이고,관련없는 사람은 당연히 제가 무러하는지 알수 없으니 상관없을 거고..그런데 그 직접적 관련외세 각각은 모두 저에게 욕먹을 짓 하나둘은 다 잇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현제 제 컴퓨터에 손을 댄게 니드***쪽인지,허모상무쪽인지 몰라도 그쪽이라도 이는 한진정보,대한항이 그 뒷처리를 위해 지시한 것일테고,본읻들이 했대도 의도적인 것일 겁니다.

그래도 아직 가정으로 두고 있습니다.
ㄴ그래서 어제 부터 방에서 고래고래 소리치고 있습니다.

10까지 회사에 연락해서 면담일자 보내라고.

덥메일이 오지 않아 다시 여기도 올립니다

이게 제가 대한항공에서 당한 일의 일부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당시 나오고 나서 제가 혹시나 했던 심리적인 상황은 더 많습니다

굳이 대한항공 주소를 알려주지 않아도 페이스북,트위터,홈페이지는 쉽게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한항공에 면담을 요구하느 제 의사를 전달해 주십시요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제 이름을 언급하는 것 만으로도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