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안, 밖 여전히 관련된 사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건물 안 밖 일부가 위치가 뒤바뀌었을지도 모른다,혹은 분리해서 쇼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진정보 대표가 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게 만들어버렸다는 생각도 하는데..

제가 겪은 일,겪고 있는 일 아무렇지도 않은 일 압니다.

먹으면 다 똥 될 거 왜 맛있는 걸 먹으려 하고, 반찬 맛없으면 짜증을 냅니까?

죽으면 다 뼈 될거 왜 자식들 비싼 돈 들여가며 고등교육 시킵니까?

그냥 의무교육까지만 시키고, 짜장면 집이나, 공장등 받아들여주는 곳에 조기 취업시키면 되지?


본인들의 생각이 어쨌건,엄격히 불법행위고 저는 작년초 거의 공식적으로 요청을 했습니디.

그러함에도 본인들의 의사대로 계속한 케이스고,

작년 초 요청은 비서실,법무팀을 거친 거의 공식적인 요청이라 대한항공 정보시스템실에서도 이런식으로 처리하면 안되는 문제였습니다

대한항공 sns에 많이 올려주셔서 대한항공에서 공식적으로 처리하게 되도록 해 주십시요

잠시 텀을 두고 추가하는데,
저는 현 상황자체가 기분이 나쁩니다.
해결을 위한 진행인지, 그냥 이대로 없던 일로 만드려는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수시로 그들의 기척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청도 한계치에 거의 도달하여 한 거고..저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이들의 행위를 받아들이고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면,그건 이들에 고의적인 행위로 인해 본인들 표현대로 바보가 되어버린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다양해도 해도 되는 일이 있고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본인들은 본인들이 대한항공,힌진정보,허모상무,니드***가 아닌 경우로 위장 혹은 다른 사람에 의해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버리려는 수작인지 모르겠는데（예전 한진정보 대표의 말도 그런식으로 해석될 수 있고）, 저는 이들에 의해 일어난 일이라는 걸 압니다.그리고 제가 느끼는 감정은 대한항공 정보시스템실에서 겪은 휴유증 때문에 더 그런 거고
게다가 본인들 의도가 어땠건 제 구직활동 개입도 그들의,관련된 개입이었고, 대한항공에서 겪은 일과 연관선상에서 개입이라,그리고 그 상황에도 그런게 반영되어 있어 그것에 대해 아무일도 아닌양 넘어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게 받아들이는 사람으로서의 입장,실제 결과와는 달리 정말 선의로 했다고 해도 제가 요청한 시점에서는 없었던 일로 덮어버릴 일은 아닙니다. 사실상으로도 제 반응,주변반응,제 표현에 의해 모를리가 없었다 짐작되지만, 선의라해도 자신의 의도에 대한 주장만을 내세울 상황이 아니고, 제가 확인 그리고 대화,제 판단으로 그 상황에 대해 여지를 가지고 대할 수는 있어도 숨길 수 있는 일,없었던 일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저는지금 상황이 어떻게 변형되었고 누구누구의 주장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확실한 건 해결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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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올려주십시요등의 제목으로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고객게시판에 조금전 올리고 오타가 있는 것을 발견해서 글을 추가해 올렸는데 올라가지 않더군요..

세번을 했는데 세번 모두다
그래서 대한항공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sns에 등록된 글을 보면 사회활동을 걔속 하고 있더군요.
장애인의 날 행사, 일일 카페 등.
오능 올라있는건 대한하공 사장님사진까지 등록된 글이었는데, 뭘 하든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갑자기 열불이 나 글 올립니다.
물론 사장님 선에서는 모를거라 생각하고, 제가 그래서 회장님,사장님께 전달해 달라고 요청을 하긴 하는데
알고 있음에도 이런 식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무의식중에,은연중에 들었기 때문일까,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사진을 보니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 글 올립니다.

대한항공에서 공식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대한항공 sns에 여태까지 올린 수많은 글들의 해결을 원한다는 제 의사 언급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