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게시판에서는 여전히 답메일이 없고, 대한항공에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행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대한항공에서는 답메일이 없습니다.

대한항공에 보내는 글이라는 걸 명확히 해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전물을 올려주십시요.

이들은 자신들이 제 컴퓨터를 훔쳐보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걸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또 그렇게 여기도록 만들려는지 모르나, 제 입장에서는 작년 초 요청이후로는 더 이상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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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원래 올리려 준비하고 있던 글이고 시간대가 달라져 조금 추가합니다
제 글을 유심히 읽었다면 알겁니다.
파블로프의 개..
맞는지 모르겠는데,
종소리 울리며 식사를 주다 시간이 지나 어느순간, 종소리만 울려도 침이 나온다던.
현재 저는 건물앞,혹은 안 원래 있던 사람의 어떠한 행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애초 신경쓰였던 것이아닌 상황에도..
물론 대부분의 경우야 고의로 제가 하는 행위에 맞춰 기척을 내니 조금 다르긴해도,
저런 목소리,심지어 동네주민이 자기 자식에게 야단치는것같은 말에도 의심을 하고 신경이 쓰입니다.
물론 관련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종종 일부러 중간중간 헛기침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
오래 듣다보면 말자체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도 행동양식으로 이 사람이 과거에 논쟁하고 낄낄거러던 쪽,그반대쪽 어느쪽인지는 구분이 갑니다.
틀려도 어쩔 수는 없는데, 고의로 저런 행위를 하는 것 쯤은 구분이 갑니다.

보고 하든,보지 않고 하든 그게 문제가 아니고,저라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하는게 문제이고,그걸 가지고 말하는 겁니다.
애초 저는 다른 곳에서 대한항공,한진정보에 대해 뭐라고 맣한 적도 없고, 단지 제 감정에 혼자 했을뿐이지만 이들은 다릅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해결 요청합니다
요청한 방법,그에 상응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메일로 그 시작을 열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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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보시스템실 내 각부서만 하고 있는 건지,
이미 대한항공 내에서 전체적으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나,
제가 거주하는 건물 밖에는 이따금씩 관련하여 새로운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듯합니다. 해결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공식적으로 해야하나, 그게 아니고 이걸 하나의 방식으로, 건물앞에와서 관찰하고, 말을하고 확인,혹은 평가를 하고 돌아가는 형식..고정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 목적으로 왔다가 말하고 간다고 생각되는 쪽을 가정해 보고 언급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나,
이 상황의 지속은 그런 의심을 하게 합니다.
건물 안 밖에서 훔쳐보는, 기척을 내는 상황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고정적으로 있는 이들이 하는 행동도 그대로 입니다.
제가 하는 것을 훔쳐보고 있다 평가를 하는,그러니까 딱 신경쓰일 시점에 그런 느낌을 주는 말을 하는.
그리고 이런 글을 쓰면 바로 기척을 내는.
나는 저들이 왜 하며,무슨 소리를 했는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확실한 건 저들은 이 상황을 제가 쓰는 글로 통해 알고 있고, 내가 저들의 행동,소리에 예민해 그런 상황이 있을때마다 못참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때는 이따금씩은 마치 자신의 행동에 의미를 심는 듯한..그러니까 제가 하는 행동에 제어를 거는..그게 공부와 관련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남 사생활을 훔쳐보며 하는..
반응을 보이고,
어떨 때는 공부할 때마다, 마치 본인들이 뭐라도 된양, 마치 감독관이 된양, 정당한 평가자가 된양 훔쳐보며 반응을 합니다.
이 상황에 대해 열을 더 받는건 대한항공에 있을때 상황과도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그 때 상황과 비슷하다는 것이고 당시 상황은 어쩌면 어느글에 이야기했을겁니다.
사람마다 공부방식이 다르고 지식이 습득되는 방식이 다른데, 마치 저런식으로 해도 자신들의 지식습득체계로는 상관없다는 듯한, 어떤 경우엔 저를 집중을 못하게 해 강제로 자신들 방식으로 몰아라려는 듯한.（스트레스냐 아니냐 하는 논쟁 참 웃기긴 한데, 그게 대한항공이 있을 때와 관련되어 있다면, 그들은 자신들이 한 말,상황을 제대로 책임질 생각도 없었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면을 덮으려는 듯한 말,그리고 자기직원의 승급등에 이용하려는 듯한 상황이었습니다. 현 상황과 관련시켜 당시 그들이 한 행동을 짐작하면 이런 식으로 집중을 제대로 하지 않은채 공부하는 자신의 방식을 기준으로 저를 취급하려 했다는 건데, 애초 공부방식도 달랐고, 과거,그리고 그 당시에도 그들이 평가했던 건 오류가 있음이 거의 확실시 된 상황이었습니다.그럼에도 자기 주장으로 우겼고,나오고나서도 구직활동 개입에 그방식이 적용된 듯했으며, 하지말라고 계속 말함에도 낄낄거리는 쪽이 아닌 다른쪽이라 짐작되는 쪽도 최근에는 같은 사고로 방해를 하는 듯합니다-실제 상황으로는 이미 이들의 영향도 상당히 작용하여 여태까지 했던 규칙이 엉클어지고 공부를 못해,집중력등이 문제가 생겨 했던걸 활용못하는 상황인데,현재 공부하려 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저 짓입니다）
- 물론 이건 그래도 이들이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선에 대한 기준은 있다는 가정하에 하는 추측이고 실제로 어떤 경우는 보면 고의로, 즉 제가 집중하려는 찰나에 방해를 해 집중을 못하게 하기위해, 제가 생각을 못하게 하기위해, 단순반복적인 일만 하도록하기 위해, 고의로 한다고 느껴지는 상황도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든 새로운 걸 하려하면 바로 이런 기척을 내고, 집중을 못하게 하는게 현재 대부분의 상황이고.

앞부분과 뒷부분은 요점이 다르긴한데,
요점은 달라도 제가 말하고자 하는 상황인 건 둘다 맞고, 영향도 비슷하며,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방식자체도 결국은 비슷한거고..근데 이건 제가 대한항공에 있을 때 당한 것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열을 받는거고.
（저는 대한항공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나, 이들을 이 범죄행각을 당연하다는 듯 마치 그때 한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대한항공이 알고 허용하는 건지, 앞부분은 알고 이런 방식으로 진행시킨건지 아닌지는 모르나,이 형식은 당연히 불법행위이고, 도덕적 문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상황도 모두.

현 상황이 제가 나오고 나서 그들에게 열을 받지 않았고, 혼자 아무일도 안했다고 해도 벌어졌을 일이면 기도 차지 않는 상황이고, 혹 다른 경우라 한다면
상황자체의 원인은 대한항공에 있을때 제가 열을 받은 일부직원들의 도덕적 미숙함으로（원래 건물내 사람이 당시 상황때문에 왔다면）,혹은 남의 컴퓨터,핸드폰를 훔쳐보고 그 내용으로 벌인 불법적 상황으로 시작되었을 거고,
실제 벌어진 상황은 알다시피 불법적 방법을 동원한 방법이었습니다.
과정은..
원래 있던 쪽은 2년 간 참다 한 요청 혹은 저의 의사의 명확한 표현에, 짐작하면, 자기부서 실적 등을 목적으로, 중지하지 않았고,
또 제가 요청하여 대한항공에서 지시하여 대한항공의 대리 혹은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으로 처리해줘야 하는 이상만 상무는 상황을 부인하는 표현을 하고 그것을 방관하다 허법상무쪽에 연락을 취했었고（허법 상무나 니드크레오쪽에 대한 제 감정은 아마 이상만 상무님도 알고 계실 겁니다. 당시 상황에 그 쪽과 문제가 있는 상황으로 나왔고,문제가 있음을 제기한 쪽도 대한항공,한진정보쪽이었으니）,
마지막 결정적인 건 그런 상황에 계속 메일을 보내자 답메일 하나 없이 11,12월 상황이 벌어졌었고,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의미 해석에 여지를 둔다고 해도,
요청 직후에 （제가 제 의사를 혹시 명확하게 표현을 안했나, 즉 어느쪽인지 몰라도 알아서 그만두겠지하며 적극적으로 표현 안 했나 하는 생각도 있어, 2년간 그런 일이있었더라도） 당시라도 솔직히 이야기하고 중지했다면 모르지만 그 후 상황은 아닙니다.
게다가 11,12월 상황은 한쪽은 제 생각이 뭔지를 뻔히 알았고 알면서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쪽이고, 다른 쪽은 역시 뻔히 제 요청이 무엇인지 알면서 키득거리고 비웃고 훔쳐보며 논쟁하는 형태였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집니다.
뻔히 알면서 훔쳐보고 있으며, 제 행동을 제약하려는 듯, 제가 컴퓨터에서 하는 걸 훔쳐보며 그냥 사사로운 정말 혼자 하는 것에 기척을 내며 제 일상,정신력에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착각인지 사실인지 모르나 이따금씩 새로운 사람들이 건물밖에 와서 평가를 하고 간다고 여겨지는 이 상황 역시 마찬가집니다. 이 들이 아니라도 건물밖에서 여전히 논쟁이 있으니 마찬가지겠지만.

사람이 뻔히 알고 있는데, 그로 인해 그 순간 영향을 받고 그 상황의 지속으로 계속 침해를 받고 있음을 확인하면서도 하는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이 방식을 선택,지속하고 있는 그 자체에도 심각한 도덕적 문제성이 있습니다.

들키지 않으면 괜찮다는 방식인지 모르나, 이미 들키긴 한 상태고, 단지 제가 물적 증거를 잡지 못하고 있음을 가지고 그것으로, 자신들의 행위를 숨기려 할지 모르나, 이 상황자체는 제가 용납하는 것도 아니고, 할 것도 아닌 상항입니다.

장기간 계속되니 집중력,표현이런게 모두 딸려 제대로 표현을 못하나,
이게 대한항공에서 허용해, 대한항공이 지시해 하는 방식이면 크게 잘못된 것이고, 이런 방식을 하도록 찔러넣은 그 누군가가 있다면 그가 무슨 주장으로 했는지 모르나,자신의 잘못을 이런식으로 해서 무마,종료하려 의도한,그 자체로 처벌해야 하는 주장,인간입니다

대한항공이 이 상황을 알고 지시한 건지,부서차원에서 즉 정보시스템실,전산센터 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일인지 모르나,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해결을 위해 연락주십시요.

법이라는 게 왜 있는건데,
가장 기본적인 법조차 무시하고 하고 있는 상황 이것으로도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저는 공정하게 하기를 원합니다. 만약 작년 초 건물밑에 사람이 온 상황이 없었다면, 그리고 11,12월 저를 놓고, 직접적인 대화가 아닌, 주변에 따라붙으며 무슨 말을 한 사람들이 아니었다면,그리고 건물밖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면 제 감정이 이렇게 까지 발전하진 않았을 겁니다.이 상황에서 원래 건물내 있던 사람들도 원 의도같은게 딱 걸려버렸다고 봐도 되는데 책임은 모두에게 있습니다.원 근원인 제가 대한항공에 있을때 상황도 포함되고
모든 상황을 하나하나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결의 시작 요청하고,불법적인 행위, 그 행위들로 인한 영향을 판단,처벌,그 책임을 져주길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 밖에 오는 새로운 사람들이 설사 건물밖에 원래 있는 사람들을 제어하러 왔다해도 마찬가집니다. 멀쩡한 회의실,전화 놔 두고 와서 들으라는 듯이 하는 것,현재는 모르지만, 같이 훔쳐보며 하는 짓 자체가 불법적이고 도덕적 결함이 있는 행위입니다
저는 본인들과 관련이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항공,한진정보 혹은 전산센터 관련회사들의 행위들에 대해 해명과 그 확인,처벌,책임을 요구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