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얼마전에 겪은 일인데요

저는 기숙사를 썼었습니다

어느떄와같이 점호를마치고 애들이 우리방에 놀러오고,,

늘 똑같은 일상이였습니다

저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잠결에 눈을 떠보니 반대편 침대에서 친구가 마스크팩을 하고 자고 있는겁니다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무심코 무시하고 잠을 청했죠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친구가 머리를반대쪽으로 하고 자고있고 마스크 팩은 없었습니다

나는 별루 대수롭지 않게생각하고 오전수업을하로 수업을 나갔죠

그날 저녘 어제 본게좀 이상해서 룸메 한태 물어봣죠 야 xx 어제 마스크 팩 하고 잤나. 물어보니까

아니대요. 하고 잔적 없다고 그리고 머리는 처음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본거） 그쪽으로 하고 잤다고 합니다

제가 어제 본것을 애기하니까 무섭 다고 하네요

ㅇ그때본 어굴 하얀 사람은 누꿀까요? 엄청 하얀 얼굴 이엿습니다

우리 기숙사 앞에는강이 하나잇는데 수맥에 영향떄문인지 가위도 많이 눌리는 편 이였습니다

과연 제가 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