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와 관련..
묘하게 시간이 많이 남아 내용 조금 더 정리합니다

상황을 처음부터 알아야 이해하기가 쉬울 텐데..

저는 대한항공 전산센터에서 웹프로그램 관련 유지보수등으로 약 2011년 4~2012.12월동안 일했었습니다
2012년 1월 대한항공을 나온 후, 그 얼마뒤부터 누군가 제 구직활동에 개입하고, 얼마 후엔 제가 거주하는 건물내에서 제 컴퓨터를 훔쳐보거나 적어도 저를 대상으로 누군가가 와 있는 상황이 인지되었습니다.
그 상황이 너무 오래 계속되었고, 대한항공에서 나온지 2년이 지난 후 대한항공에 이 상황에 대한 확인 및 중지를 위하여 메일을 보낸게 작년 초..
그리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 상황이 변형되며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 이 상황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요청전 상황의 의미는 아직 확실히는 모릅니다.
대한항공에 있을 때 들은 말들,당시 상항 또 대한항공에 들어가기전 들은 말로 인하여 그 자체에 대한 편견이 어느정도 있긴 했지만,
애초 그 의미에 대하여 단정 짓지도 않았고..
그 배경과는 관계없이 제가 체감하는 상황,태도는 케어라는 의미도 좀은 느껴지기도 했고..
문제는 그 상황이 제가 원한게 아니었고, 제 의사를 확인하려 하지도 않았건 거라는 거..
또 현재까지 오게된, 더 큰 문제는 제가 작년 추 요청을 했음에도 그걸 지속하려는 느낌 혹은 지속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

그건 그 행위와는 별도로 의도나 뒤 배경이 따로 있을 수 있다는 것..

요청전에도 하고 있던 게 사실이라면 제 의사는 후반기로 가면서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말할 대상이 없기도 했지만, 이 사람들이 단지 저를 도우려 하나 싶기도 하여 중반에는 이 쪽에 대 놓고 말은 못하고..누군가 개입하는 듯한 상황에 대한 거부를 하다 후반기에는 아예 그 개입을 모두 거부하는 표현을 햇기 때문에..

요청은 이 일련의 상황 뒤 한 요청이었고,
배결이 없었다면 의사가 확실히 표현된 경우라 당연히 중지가 되었어야 합니다.

저는 한 쪽이상이 개입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가정하에 한 요청이었고,
그래서 미묘하게 이게 단순 선의가 아닐지도 모른다 느끼면서도 그래도 선의라는 게 정말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은 하고 있었는데,
요청 후 진행 상황（이 당시까지만 해도 긴가 민가 하는 상황）과 11,12월 이후 상황에서 선의는 있었다 하여도 수단일 뿐이고 주목적, 의도는 다른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게 일반게시판에 올려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도록 글을 올려달라고 하는 이유고..

그 배경, 의도 이런 것은 몇가지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금전적 이윤을 목적으로, 혹은 금적적 이윤이 이유가 되어 했거나
사람을 자신의 의사, 생각에 종속, 굴복시키기 위하여, 정신적으로 굴복시카기 위하여, 혹은 속여 자기 멋대로 주물럭 거리며 다루기 위하여 했거나,
혹은 나올 당시 제가 문제가 있는 상황이 있어, 겸사겸사 부서 실적, 직원 교육의 대상으로 하기 위하여 했거나..

복함적일 수도 있는데,
요청전, 그리고 11,12월 이전 상황은 구분하면 그래도 첫번째, 세번째에 가깝다하면 11,12월 상황은 두번째 느낌도 많이 듭니다.
정신적으로 뿐이 아니라 그냥 굴복시키려 하는 듯한..
글 보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정신적으로는..
11,12월 이후 어느 시점부터 가장 많이 듣은 소리가 불쌍하다, 스트레스다 아니다 이런 말이었습니다.
자신의 목적, 의도와 관련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화를 내도 그 다음날 똑같이, 또 거의 매일 그냥 그런 말을 하고 있고..
물질적으로는..
말했지만 요청전 이미 제가 그 상황과 관련되어 있다면 취업을 거부하는 의사를 계속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멈추지 않았고..
요청 후에도 중지 했다는 확신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취업을 하지 않은 건..못한 건..그것도 부분적으로 작용할 텐데..
제가 당시 계속 거부를 함에도 개입되고 있는 듯한 느낌,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구직활동과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는 도움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근원적인 것은 해결되지 않았고（그렇게 느껴졌고） 결국은 물절적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향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내용보면 있겠지만, 심리적으로 보증금으로도 핑계대지 못할 지경에 가자 갑자기 밀린 방세 내 놓으라는 상황（만약 관련된 쪽이 맞다면） 있었고..
이 상황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심리적으로 여러 의심과 가정이 있어 상황들 하나하나를 인식하고 이게 어떤 의미일지를 무의식적으로 가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상황에 저는 이게 단순한 상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있어 생각을 적었습니다.

저는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기를 원합니다.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매일 메일을 보내고 있으니 간단하게 올려도 알 겁니다.
대한항공 고개게시판, 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