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상황등을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오늘도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pc방에서 관련하는 사람들이 떠드는 것 같은 상황이 있었고,
또 제가 거주하는 곳 부근에도 역시 관련한 사람들이 하는 예전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자동차 콜렉션을 울리고..
제 방을 주시하기 위하여 방 주변에 사람이 있는 듯한..

저는 이 상황의 의미를 모릅니다.

그런데, 확실한 건 제가 이들에 의하여 3년 넘게 이런 짓을 당할 만큼 잘못한 일은 없다는 거.

작년 11,12월 이후 어느날 미친놈 하나가 와서 반성하지 않으면 끝까지 하겠다..
아무 것도 못하는 인간인 듯 혹은 그렇게 만들 것 처럼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이들이 하고 있는 짓은 어떤 의미로도 좋게 해석되지 않습니다

해결을 위한다면 이런 방법이어서는 안 될 것이므로..
본인들이야 자기 업무로 하든, 심심하여 하든 월급받고 하는 거라 끄떡없을 거고, 그 자체가 자기 선택이지만..
저는 아닙니다.
애초 요청 자체가 그들의 어떠한 개입등을 중지시켜기 위하여서였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하여서였습니다
제 선택은 처음부터 이것과 다른 것이었고, 제 선택과 상관없는, 제 의사와 상관없는 그들의 선택,행위는 가해행위일 뿐입니다.

저는 이 상황을 종료하기를 원합니다.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이 상황을 해결하여 주기를 원합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글을 올리는 등을 통하여 대한항공에 제 의사를 전달하여 주십시요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계속 올리고 있어 간단하게만 적어도,말해도 알겁니다.

* 누가 뭐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옳은 일과 잘못된 일이 있습니다.
지 팔자 지가 타고 나는 거라고..
제가 겪고 있는건 사람이 부모 잘못 만나 어떻게 살거나, 장애를 가진채 태어나거나 하는 이런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는 일과는 다릅니다. 제가 겪은 건 누군가가 관계없는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으로（혹은 심지어 자신의 목적,이윤을 위하여） 관여를 한 것이고,제가 중지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계속한 경우입니다. 제가 요청한 시점은 제가 무슨 잘못을 한게 있다고 하더라도, 그동안 입은 상황으로 인하여 충분히 혹은 과하게 이미 댓가가 치뤄진 상황입니다.
무슨 이유라 하여도 이 시기까지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건 말이 안 되고, 이제는 모든 것이 확인되고 각각 처벌되고, 대한항공이 책임을 져줄, 혹은 지워줄 시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