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 영화였는데 결말하고 중간 내용 일부만 기억하고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면 합니다.

터미네이터 같은 내용인걸로 기억하는데（미래의 인간형 로봇이 나와서 주인공을 도와주는 구조?） 마지막에는 곤충?들이 떼거지로 나오고（옜날 메뚜기떼 같이） 맨 마지막에는 핵폭발이 일어나서 주인공（남아아이? 여자아이?）이 철창에 매달리면서 핵폭발로 죽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라도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