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제 올렸던 내용입니다.
오늘 내용전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저는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기를 원합니다
대한항공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계속 올리고 있으니 간단하게만 올려도 알 겁니다
오늘은 관련상황을 정리하던 글을 정리할까 생각중이었으나
와서 좀 조용하여 만화를 보던 중..또 불쌍하다는 소리가 들려 좀 손과 머리도 풀겸 먼저 적습니다.
저는 pc방에 있는 인간들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입니다.
있으면 스트레스라고 해야지..그걸 말하는 인간도 있고..
스트레스라 말하는 인간도 있고..
저렇게 불쌍하다 말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저는 저들을 모르나 제가 들어오고 나서 저런 소리를 하는 걸 보면 저들은 저를 알고 있습니다.
자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화를 냄에도 저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행동인데..
나이를 떠나 저런 말을 하는 심리 자체를 좀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런 상황이 착각인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글을 쓰고 있으면 저 나이정도로 생각되는 남자애들이 씨발년..이런 소리를 합니다.
보통 게임을 하다 좀 그러면 씨발놈이라고 놈자를 더 많이 붙이지 않는지?
넌놈 명확히 구분되지도 않을 게임 상황에 씨발년이라..
제 거주지밖에는 관련성이 확실히 느껴지는데 종종 아마도 씨발이라는 소리를 합니다.
pc방 초기 상황부터 있었던 그 인간이라 짐작되는데..
같은 조직에서, 혹은 이 상황과 관련된 사람들이 복합성을 가지고,마치 키워드처럼 말한다고 짐작되는데..
이런 상황때문에도 그냥 pc방에서 우연히 불쌍하다소리가 여러군데서 나온다고는 생각합지 않습니다
만약 동일한 나이대 사람에게, 아니 나이대르 떠나 불쌍하다는 단어를 쓰는 심리..
분명 저들은 훔쳐보며 미친짓을 하고 있고..
저 단어를 쓰며, 자기는 이 상황에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라는 걸 내세우려는 혹은 그렇게 생각하려는 내면적 심리의 표현이라고 밖에는 샏각되지 않습니다.
지 착한놈이라고, 지 나쁜놈이라고 생각하기 싫어도 아가리좀 다물어라고 pc방에서 계속 표현하고 있음에도, 심심하면 나오는 저소리..
저 소리를 하나의 키워드로 사용하는 인간도 있긴 할 건데, 만약 심리의 표현이라도 결국은 저런 심리라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마 그럴 겁니다
저 인간들은..
저들이 하는 행동은 알고 하는 행동입니다.
남의 pc를 훔쳐보는 자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상황이고..
저 인간들은 이렇게 생각하며 정당화 할 겁니다.
회사가 시켜서..
시키건 말건 빼도박도 못하는 알고 하는 행우입니다
이런 짓을 시키는 회사,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과거 제가 대한항공에 있을 때 있었던 상황은 욕할 수 있을까..
이전에 링크로 붙인 정당화와 관련된 글을 보면 알겠지만..제 상황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팀이 말을 하긴 했는데, 심각하게 이야기하지도 않았고..마치 분위기가 대충은 용납하는 분위기..
오해인지..아닌지 명확하지가 않았습닏다..
결국엔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분명하는 건 저는 처음부터 화를 내며 대하고 있었고,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겁니다.
과연 대한항공에 있을 때 그들이 몰랐을까..
저는 그것부터 확인을 하기을 원합니다.
히죽거리며 알고 그냥 있다 문제 생기니 모두 제 쪽으로 몰아놓고 그것도 모자라 지금짓..
저는 이쪽으로 생각이 많이 됩니다.
저는 공식적으로 처음부터 확인하기를 원합니다.
----------------
아래 내용은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오늘 올린 내용입니다
저는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기를 원합니다
대한항공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계속 올리고 있으니 간단하게만 올려도 알 겁니다
------------
김인학입니다.
오늘 날씨가 꽤 추운 것 같습니다.
적어도 밖에 나왔을 때 추웠다고 느끼기로는 가장..
상태가 별로 안 좋아서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나..
알고 계신다면,
알고 계시는지 모르고 계시는지 모르나, "이 추운 날씨에..（우리도, 혹은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 등）"로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말은 하지 말라고 하여 주십시요
pc방 역시 마찬가집니다.
여전히 관련된 사람이 주위에 있다고 생각하여 드리는 말입니다.
pc방 역시 마찬가집니다.
새벽부터 와 있든, 아침부터 와서 이 시간까지 있든..
이 방법은 제가 원했던 방법이 아닙니다.
애초..
저는 중지를 말했고, 그럼에도 계속하다 작년 11,12월 어느말부터 누구에 의하여서인지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거부함을 표현함에도 했고, 계속 글을 올리고, 메일을 보냄에도 하고 있는, 본인들의 선택입니다. 혹은 본인들의 집단의 선택입니다.
새벽 2시 넘어저인지, 다 되어서인지 모르지만, 제 거주지에서 나오자 남자 하나가 차 앞에 서 있었습니다.
관련된 사람인자,아니지 모르나 제가 아는 사람도 아니고（알았던 사람이라도 제가 요즘은 안경을 안 쓰고 사니 아는 사람인지 알 수 없고, ） 객관적으로 보면 아무맘없이 차 앞에 그냥 서 있는 사람인데, 그게 혹 지시에 의한게 아닌가 하는 으문이 있어 그 부분에 잇어서도 조금만 언급하겠습니다
애초 제 요청은 단지 중지 뿐이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계속한 사람들입니다.
그 이후 전개가 관리실 사람과 같이 한 사람이 잇던 그 상황이 먼저인지, 작년 11,12월 상황이 먼저인지 모르나,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는 사람에게,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제 짐작으로 말을 걸만큼 저는 감정이 여유롭지 못합니다
더구나 이 상황은 작년 11,12월 이후 상항이 1년에 가깝게 계속된,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의도,이유는 알수 없으나, 제가 작년초 요청 당시 중지 외에 무엇을 요구한 것도 아니었고, 이 상황에 알지도 모르는 그들의 의도,이유에 그냥 넘어갈 리는 없습니다
제 표정에 드러나지 않는다고, 제 글,말이 장난처럼 느껴질까 덧 붙입니다.
말은 생각을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 있던 어느 내용에 말에 대한 그런 관점이..
제가 위 말을 언급하는 건 추운날씨 그러고 있음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바라보겠다는 겁니다.
그걸 명확히 함은 물론이고..
원래는 이런 형식이 아닌, 좀 더 객관적이며,공식적인 글에 넣어야 겠다고 생각한 상황에 대한 해석 비슷한 것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말장난일 수 있고, 몰아가는 논리일지는 모르나 감정이 좀 심하여 예민하여 져 있던 때 머리속에 종종 부분적으로 떠올랐던..
그런데 최근 상황이 많이 순화되고, 줄어들었고, 그게 아니라도 제가 거의 매일 당하던 상황에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능력이 줄어들어 주변 상황자체에 대하여서는 그런 상황에 또..이정도의 반응이라（현 상황은 그 자체의 반응이 아니라, 과거 상황에 대한 심리적 연쇄작용, 상황에 의미에 대한 의심으로 인한 반응,심리적 영향이 더 많은 상황이라） 그런지 최근에는 떠올리려 하여도 제대로 떠오르지 않았던..
하는 사람은 미처 인식하지 못할 지 모르나..같은 상황을 당하는 어떤 사람은 느낄지 모를,,
작년 11,12월 이후 상황에 어느 인간이 반성하지 않으면 끝까지 하겠다,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내용으로 말한 듯한 상황을 기억하면..
시킨 사람은 그 의도로 했을지 모르는..
이런 보다 진지한 관점으로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의 상황도 정리할 수 있으나,
일단은 공식적인 면담의 시작이 먼저이고, 그래서 대한항공에서 나온 뒤 상황에 대하여 당시 언뜻언뜻 떠올랐던 표현, 끌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머리속에서 떠오른 내용 적겠습니다.
작년 초 요청 당시 그 의도는 모르지만, 건물안 사람이 혹 선의로 그러나, 하는 측면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거부함을 표현했다고 생각함에도 계쏙되고 있는 구직활동 개입 상황에 뭔가 모순이 느껴졌지만,,일단은 건물안 상황에 대하여는..
또 다른 쪽이 있어 이쪽이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계속 어느정도는 유지되고 있던 상황이었고..
작년 초 요청은 공식적인 요청에 가까운 요청이었고, 선의였다면 일단은 중지되어야 했습니다.
그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는 모르나, 제가 인지하기에 중지 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고 느끼는 상황은 아니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고 있다 느꼈고, 그 상황에 대하여 이상만 전무께 계속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대한항공을 나온 후 상황의 원인, 실이유,실 배경등에 대한 갖가지 추측,가정에 대하여 일부분을 적은 글둥은 이미 보냈을 겁니다.
그 실 의미,배경,원인이 어떻건 부분적으로는 이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는 건 현 상황에 있어 책임에 관한 부분이고..
제 책임도 없진 않지만 일단 이 상황이 만들어낸 상황과 의미는 이러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전보낸 글들을 읽으셨으면, 관련된 내용을 읽으셨을지도 모르겠는데..
일단은 중지되지 않은 상황..
본인들이 알았건 몰랐던 건 작년 10월 혹은 그 이후 이력서에 관련 내용을 써 넣은 건 그런 의미도 어느 정도 있었고, 혹은 적어도 그런 사고도 당시 하고 있었고, 요청전부터 시작하여 제 사고는 이미 구직활동 개입에 있어 중지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요청은 당시 계기도 있었지만, 표현을 함에도 중지되지 않은 듯한 상황에 한 공식적인 것에 가까운 표현이었고..
본인들이 알건 모르건, 제 사고는 이미 관련된 곳은 취업을 안 하겠다고 결정이 거의 내려진 상황이었고, 그 상황에 계속되는 듯한 상황은 구직황동에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그 의사를 표현하게 했고..
이미 전무님께 답변까지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그 뒤 상항은 오히려 그 지속으로 인하여 벌어진,지고 있는 상황을 막아주거나 하는 측면도 없지 않다 느껴자눈 성황이기도 했으나..
애초 제가 요청을 했을때 제대로 이행됐다면 그건 벌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오히려 대한항공,한진정보와 관련되지 않은, 대한항공 전산센터와 관련되지 않은 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나았을 거고..
왜냐하면 이상한 상황에 대해 경계와 그 발원지가 정리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었으므로..
당시 같은면 보증금이 그대로 있던 시기라 일단 그걸로 방문제도 집주인과 직접 해결할 수 잇었을지 모르고..
요청을 했음에도 계속되는 상황은 이미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발생했고, 가지고 나왔던, 그리고 그 뒤 상황에서 발생한 의심과 함께, 해결을 해도 여기서 해결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일단 경계가 나눠지지 않아..그 뒤 상황에 대한 추진력이 발생될 수도 없었지만,
제가 표현을 함에고 무작정 계속하는 상황은 그 의미에 따라 요청전 상황에 대한 의심과 또 2년 간 아주 웃긴 골을 당하고, 그냥 당한채 탈탈 털린 상황체서, 웃기게 깨갱하며 제로 지점으로 돌아가 주변도옴을 받는 상황이 될 수도 있었기에..
그래서 최선이라 표현을 그렇지만 관계가 없는 곳에 취업을 하여 적어도 이 상황에 대하여 제 쪽에서 책임져야 할 방값등은 해결하려 계속 구직활동을 하였고..
요청후 어느 시점 당시 메일을 주고 받던 부장이었는지..아니면 지금처럼 건물밖이나 주변에서 한 소리였는지, 제가 취업을 못할 것 같아 그랫다 하는 말을 얼핏 들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말하지만 저는 대한항공 들어가기전에 좀 힘들기는 했지만 인터뷰자리는 계속 나왔고, 또 조금의 텀이 지나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을 나온 후 인터뷰와 그 의미, 제 감정은 이전 글들에 부분적으로는 적었고..
또 그 뒤 인터뷰 전화, 면접제의 전화에는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상황, 제 감정과 연결되어 제가 부정적으로 임했었고..
그게 표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의사가 이미 요청이전에도 그랬고, 당시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요청당시에도 그 의미까지는 전달이 안 되었는지는 몰라도 일단 거북를 표현했는데, 저 표현을 하고 계속하고 잇던 상황..
혹자가 한 말에 저와 관련된 이 상황에 10억의 예산을 책정받고 하고 있는,했던 일이라 가정되기도 하는데..
어땠던 요청을 했음에도 계속되는 건 이미 순수하게 돕는다는 의미는 벗어난 것으로 해석됩니다
적어도 애초 그냥 도움이 목적이었으면 저에게 자신의 소속을 밝히고, 이유를 말하고 했을 수도 있고, 적어도 요청후엔 그 의미를 말하고 양향을 구하는 과정이 있어야 했으므로..
요청이후 당황한 듯 보다 열심히 기척을 내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전은 밤에는 비교적 조용했으나, 그 때부터는 늦은 밤에도 제가 컴퓨터를 켜면 연쇄적으로 반응이 잇었던 기억이 있고..
과대 해석인지 모르나 자신의 의사,판단,의지에 의하여 저의 의사,판단을 무시한 경우입니다.
제가 좀 왔다리 갔다리 하여도, 그래고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규약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남의 물건,돈을 훔치면 안되고..그건 사유재산이 발생하면서부터 만들어져 암묵적으로 사람들이 인식하고 잇는 거고,,
그리고 교총질서 같은 건 이따금 어겨도 그런 부분에 있서는 지키려 노력하고..
본인들 판단이 뭐였든 저는 중지를 원했고, 당시 중지가 되었다면 제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얻어서라도 하려 했을 겁니다
그 기본적인 규약을 어기게 만들더군요..
카드값,핸드폰 요금..뭐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대한민국 사람 종중 범하는 것이긴 한데..
요청을 했음에도 중지되지 않은 상황은 그냥 깨낑하고 야반도주 하기를 거부하는 제 심리를 만들어냈고..
그 상황에 본인들이 어떤 도움을 줬는지는 모르나, 이미 저는 규약을 어긴 그 상황이고, 그런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방 값..경룩은 정당화에 불과한데,,그대로 보증금이 있어..주인이 말하면 그 돈으로 어떻게 되겠지 하며,
그래도 그 상황에서 해결하려 계속 구직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개입은 계속되었고..（적어도 그렇게 느끼고 있고）
본인들은 어떻게든 취업만 시키면 해결된다는 생각이었는지 모르나 이미 제가 그런 상황을 거부하고 있었음에도..
그리고 작년 11,12월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입장은 그런 상황이었고, 계속되는 상황에 메일을 보냈음에도 답메일이 없던 상황에서..
요청 후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인지하기로는 같은 종류의 상황이고, 상황의 계속이었습니다.
지시했거나, 떠 넘겼거나, 혹은 니드크레오,허법상무쪽에서 자의로 했거나, 애초 대한항공이 혹은 원래하던 쪽이 지시를 했거나, 그들이 한 행동,연락이 계기가 되어 발생한 일이었을 테고..그 책임은 대한항공에 있고, 제가 메일을 보낸 건 당연한 거였습니다.
그 메일이 답매일 하나 없다가 발생한게 작년 11,12월이후 부터의 일..
절대로 자기 의사는 굽히지 않겠다?
요청전 하던 쪽이 관련되어 있다면 그런 걸 겁니다.
스트레스다 라고 한쪽이 원래 건물안에 있던 쪽과 같은 쪽인지, 스트레스냐 하며 낄낄거리던 쪽이 같은 쪽인지는 알 수 없으나..
혹은 완전히 다른 쪽이라 하여도 어쟀던 대한항공에 요청한 후 계속되는 상황에 메일,글을 보낸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
제가 대한항공에 당시 보상이나 배상, 터무니없는 걸 같이 요구를 했다면 모르되 단지 중지가 요청 내용이었고, 답변까지 한 상황에서..벌어진일이..
니 의사는 무시하겠다?
그 상황이 어떠했는지는 계속 글을 올렸을 겁니다
아침,밤,낮,새벽 할 것 없이 제가 방에서 들을 수 있는 목소리 크기로 훔쳐보며 논쟁을 하고（그 논쟁을 보면 훔쳐보며, 관찰하며 하는 것이었고）,
일상생활까지 훔쳐보는 상황..
밥을 먹고 있으면 그것에 대하여 묻고, 한 쪽이 대답하고,
제가 하고 잇는 걸 묘사하고 있고,,평가하고..
제가 당시까지 그들에게 한 게 무엇이었는지?
단지 중지요청이었고, 제 의사에 따라, 구직활동을 한 것 뿐이었습니다.
적어도 외부적으로는.
본인들이 행동이 저에게 문제를 발생시켜 메일을 보내고 글을 보낸 것 뿐이었고..（그 의미는 위에 적혀있습니다）
상황을 보면 아마 이 당시도 이미 감시카메라를 작동시킨 상황이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이건 건물주에 제가 방 값을 못내고 있는 것과는 다른 상황입니다.
건물주와 저와의 관계는 세입자와 집주인의 관계이고, 본인이 이 당시까지도 암묵적으로 보증금에서 까는지 말도 안 한 상황..
사람이 사생활을..
마치 동울원 동물에게도 하지 않을 짓을..
이들의 행위는 건물주와 세입자와의 관계의 의미가 아닙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잘못된 행위지만, 이유없이..
저 상황에서 아마 목욕하고 나온 제 알몸도 봤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보증금마저 다 떨어져 갈 무렵, 약 3개월 정도 남았던 시점이었나?
처음으로 관리비 고지서에 글이 적혀 관련하여 언급을 하더군요..
밀린 방값, 관리비 계산하여 적어놓고, 돈 내라는..
보즏금이 다 나가고 정말 한 푼 없을 상황이 즈음..
이 때 제가 했던 게 자살 시도입니다.
몇 개월 더 있다 제 계산으로 보증금 마처 바닥날 그 전달인가,그 달에..
당시 연휴였나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집 주인과 관련이 있는 듯한 여자기 혹시 무슨일 생기면 연락하라고 관리실 사람인지 관련된 사람인지 모를 어떤 사람에게 말했던 상황이 있었고..
이 상황을 연결시키면 이런 해석도 할 수 있다는 건 알겁니다
상황이 악활되기를 기다렸다, 정말 인간에게는 할 수 없는 모욕적인 짓을 하고,
제가 정당화할 수 있는 건덕지가 하나도 없게 될 무렵, 땡전 한 푼없이 쫓아내려 한다..
구직활동 개입 상황도 그 내용에 있어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마치 아무것도 못하던,하는 인간, si쪽에서 어떤 짓을 하여 자기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관점이 느껴지지도 한 상황에..（여기서 아무것도 못하던,하는 인간 이 관점 아주 문제있는 관점입니다. 그래서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상황까지 확인을 요구하고 있고）, 우리 아니면 니 취업 못 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는 비슷한 말에, 요청을 함에도, 의사를 표현함에도 무시하고 계속화는 상황에..
그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계속되던 상황 후
작년 11,12월 이후 벌어진 상황은 저렇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겁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이 보이던 상황이 시킨 사람의 의도..저는 모릅니다.
결과는 위와 같고..그 의미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헨젤과 그레털의 마녀가 헨젤에게 먹을 걸 먹이는 상황이었는지, 아님 무슨 의미였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확실한 건 결과는 작년 1,12월 이후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그 상황에서 후반기부터 나왔던 단어, 불쌍하다..
그 의미는?
제가 요청을 함에도 계속한 건 본인들입니다.
나이도 저보다 훨씬 어린 것들이 제가 화를 내고 거부함에도 거의 매일..
단어는 사람에 대한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분명 저거 선배,상사에게는 그런 말을 못할 겁니다.
지나가는 사람에 대하여도 함부로 그런 단어 못 쓸겁니다.
아예 인간이 되먹지 못한 인간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들이 만든 상황에..
저들이 불쌍하다..
이 상황에 대하여 계속 글을 보내던 어느 시점부터는 건물밖에서 돈 이야기가 잇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무슨 소리인지 모르지만..저는 그게 저와 관련하여 흘린 말일지도 모른다 가정도 해 봤고..
하지말라고 함에도 위에 적은 것과 같은 건물밖 상황을 지속하다 돈 이야기?
저 불쌍하다도 그 해결을 위하여 하는 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단어 자체도 기분이 나쁘지만,
이 상황의 해결을 불쌍하다는 관점에서 이뤄질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라는 관점에서 이뤄질 일도 아니고.
이상황은 대한항공을 나온 후 저에게 한 행위의 의미에 대하여 확인부터 되어야 할 것이고, 그 의미와 관계없이 그것이 저에게 준 파해의 관점에서해결이 진행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조금 적혀 있다시피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있었던 상황에 대하여도 확인이 되어야 하고..
공식적인 해결을 원합니다.
회장님이 계신 곳에서 모든 것을 확인하고 그 잘못된 짓에 대하여 처벌하고, 그들이 한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져 주기를 원하고 요구합니다.
공식적으로 해결 진행할 수 있는 부서에 전달,
공식적으로 해결 진행시켜주십시요
* 이들의 행위로 현재 판단하면,만약 제가 밤값을 못 내던, 혹은 보증금까지 다 까먹은 상황에 야반도주를 했다면
그게 이들이 원하는 제 처신이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일을 못하는 인간이 사기를 쳐 회사에서 일했고, 불쌍해서 취직시켜 줄랬더나, 안하고, 방값을 못 내 기다려 줬더니 계속 그 모양이다, 보증금 까먹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더니 보증금 다 되니 야반도주 하더라..
사람을 평하하고, 의사를 무시하고,인간 이하의 취금을 하다, 결국 도덕성까지 본인들이 원하는 쪽으로 몰아가는..
야반도두 하지 하는 그런 비슷한 내용의 말을 주변에서 듣기는 햇는데..그 게 우연일지는 몰라도..지금 생각하면 그 또한 좀 의심되기도 하고..
해석은 하기 나름이지만, 현재, 그리고 여태까지 하고 있는 행동, 방식, 태도를 보면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 요구는 그들의 불법적 행위에 근거하여 하고 있고 그 의미가 무엇이든 일단 겉으로 한 행위 또한 아주 문제 있는 상황입니다
공식적인 해결 요구합니다
1
81
bigsae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