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가족 구성원이 누나2명에 저 1명（남자） 있는데 둘째랑은 거의 뭐 얘기를 안해서 친하지도 않고요 첫째랑은 얘기도 많이해서 좀 친한데 하는짓이 진짜 사람 빡치게 만들어요 자기가 뭘 잘못했다 그러면 그냥 거기서 넘어갈려고해요 거기서 자기 잘못계속말하면 그만하라고 짜증내요 근데 저랑 둘째가 잘못하면 그걸 계속 걸고 넘어가요 하지말라해도 계속 말하고 그리고 자기가 잘못한거는 모르고 다른사람한테 뭐라해요 자기의 말투부터가 사람 짜증나게 하는 말투인데 저랑 둘째가 짜증나는 말투를하면 그걸 또 뭐라해요 또 어떻게든 자기는 뭘 안할려고해요 어쩌다 자기가 쓰레기 버리러 가면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다 내요 그럼 저도 짜증나죠 말도 생각없이 해요 제가 주말마다 알바를가는데 매일 물어봐요 주말에 어디가냐고 한두번은 좋게 말하다가 매일 물어보니 저도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니 오히려 지가 더 짜증내요 진짜 이딴게 누나인가요? 때릴수도 없고 지잘못을 말해도 팩트폭행을해도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
진짜 짜증나네요

두서없는 말 죄송해요~
결론:누나 진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