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8 2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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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푸변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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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영화, 음악, 드라마 열심히 찾아보고 듣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럴 여력도 안 생기면서 놓친 작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인상깊게 봤었고 요즘 보고 싶은 느낌의 작품들 말씀드릴게요
러스트 앤 본
나의 아저씨
공항 가는 길
데몰리션
미스 리틀 선샤인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보이 에이
아무도 모른다
인 어 베러 월드
가버나움
쉐임
어둠 속의 댄서
위플래쉬
아비정전
릴리슈슈의 모든 것
변태의군주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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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족,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늑대아이, 버드맨, 세얼간이, PK, 인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파운더, Her, 더 헌트, 로드 오브 워, 아메리칸 스나이퍼, 이터너류션샤인, 반딧불이의 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바이센테니얼 맨, AI, 긴 어게인, 더 저지, 원스, 블랙, 베스트오퍼, 맨 프롬 어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변태의군주
2019-05-11
가이푸변경불가
2019-05-11
야사동
2019-0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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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엘리엇 도 어울릴것 같네요
야사동
2019-05-31
야사동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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