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하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장면은 거의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두운화면에 분위기도 우울함
지금 까지 생각한 미친 카리스마 조커가아닌 그냥 불쌍하게 미친 조커라서 액션신하나없음
내가 조커였어도 미쳐버렸을것같음
기생충과 비교하면 오락영화로써는 기생충이 훨씬재밋음 초중반은 많이지루하고 마지막에 터짐
지인에게 보라고 추천은 못할것같음 생각할게 많기도하고 최소한 오락영화는 아님

짤은 오늘 매가박스에서 받은 조커티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