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서울공고 전기과를 지원했으나 떨어졌다 떨어진후 그학교에서 컷트라인이 두번째로 높은 신재생에너지과로 오라고했다. 나는 이때 일반고를 갔다.공고를 가려는 이유도 그닥없었다 빨리 돈을 보면 좋겠구나 하면서 그리고 담임쌤도 일반고도 괜찮다고했다.성적은 37프로 한 4등급정도? 고등학교와서 후회했다.차라리 취업이나았나? 대학등록금은 비싸고 될지안될지도 모르고 꿈도없고 공부는 4등급 중학교때 성적을 거의유지했다 이정도면 4년제는 경기권에서 맘에안드는 과에 갈 정도
나는 이번에 기술쪽으로 특화된 과를 갈지? 유교과또는 인문대를 갈지 고민을했다.그 당시 공고간 내친구는 직장에 돈을 벌고있었고 이번에도 폴리텍 전기과를 봤는데 컷트라인이높았다.내가 전기과를 계속 고른이유는 기술을 배운다면 제일 탑급으로 가고싶었고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대 유교과를 왔다. 지금은 잘모르겠다 배우는것은 나쁘지않다.
근데 과연 잘 선택한걸까? 기술을 배우는것이 안전하고 적정한 수입을 벌수있지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