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좋아해서 병신같은 버그들은 게임진행에 문제 없으니 웃어넘기면서 했고 프레임드랍도 눈에 거슬리는정도는아녔음 스토리는 초중반 밋밋했는데 후반에 모든걸 쏟아부은 느낌이었음 ㅋㅋㅋ
마지막에 토비폭스식 연출보고 ㄹㅇ 광광 울었다
후반 제로 파트때문에 다음작 어떻게 나올지 굉장히 기대됨
이제 실전노가다 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