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3기로 입원해있는데
퇴원한다한다 계속 쳐박혀있을것이지
씨발 걸레년이 간병해준답시고 붙어 쳐먹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보험금 천만원 가져간것도
80일만에
다 썼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나쳐하고


가만히
"네네~"하고 대해줬더니
호구새끼로 보이나 씨발롬들이
미세먼지만 풍년인줄 알았더니
지랄도 풍년이다 씨발
당장에 돈 문제때문에 한 일주일은
안 볼 수 있을거 같은데
면상보면 죽여버릴거 같다
그 좆같은 주댕이로 충고랍시고 몇마디 씨부리면
진짜 돌아버릴텐같데 하아...


엄마도 난소암4기로 요양생활중인데
저번 주인가 간에서 종양발견돼고 씨발
항암치료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좆같은 년놈들때문에
엄마는 고통속에서 더 고통받으면서 살고 있다


그냥 내가 그 버러지년놈들 두명 죽여버리고
감옥갈까 술 먹고 하면 감형 좀 될까
생각만하고 막상 못 할거 같긴한데
아빠새끼도 감옥 다녀왔었는데
아들도 못 갈거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
피는 못 속인다고
그 쓰레기같은 성향이 나한테도 있겠지



시발 세상 참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