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해보고싶은 이야기는 초등학교 후반 중학교 시절 정도 될거같아요
저에게는 같은동네 같은 학년 소굽 친구 두명이 있었습니다 그떄당시 유일한 친구들이였죠
어느날 친구한명은 다른지역으로 이사을 가게 되었고 한명이랑 등교을하면서 사건이 하나 일어났습니다
등교길에 골목골이 있는데 거기에 형들이 저랑 친구을 잡았죠 친구는 대들었지만 저는 무서워서 가만이 있써습니다 그런데 형들이 저는 보내준다는 말을 해버린거에요 저는 무서우서 친구을 내버려두고 혼자 도망쳤죠 친구는 그형들에 폭력에 병원에가고 저는 정말 쓰레기였습니다
그후로 결국 사과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그친구도 가족 사정떄문에 이사을 가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이 될 무렵 저희집도 이사을 했고 부모님은 서로 따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떄당시 저는 그냥 따로 살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혼 하신 거였더라구여
여기서부터는 제일 힘들었던 시기을 이야기 해볼려고해요 정말 많이 힘들었고 죽고싶었던 시절
형은 형대로 저에게 스트레스을 주었고
학교생활도 저에게 엄청 스트레스을 주었습니다
중1떄 흔히 말해 양아치 한명이 절 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시비 거는 애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최선을다해 무시하며 참았죠
그렇게 한학년을 보내고 2학년이 되었을떄 얼굴과 몸에 조금씩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몸에 있는 여드름을 본애가 그걸 가지고 애들한태 말하면서 몸에도 여드름있냐 는 식으로 놀림을 당하고 옆자리 애는 맨날 트름을 나한태 하고 정말 역겨웠지만 참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3학년이 되고 별 시덥지 않는걸로 시비걸린적이 있지만 별거 아니였습니다
중1떄 흔히 말해 양아치 한명이 절 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시비 거는 애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최선을다해 무시하며 참았죠
그렇게 한학년을 보내고 2학년이 되었을떄 얼굴과 몸에 조금씩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수련회떄 우연히 몸에 있는 여드름을 본애가 그걸 가지고 애들한태 말하면서 몸에도 여드름있냐 는 식으로 놀림을 당하고 옆자리 애는 맨날 트름을 나한태 하고 정말 역겨웠지만 참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3학년이 되고 별 시덥지 않는걸로 시비걸린적이 있지만 별거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중학교 시절은 저에게 있어서는 항상 상처만 받는 생활을 하면서 지내 왔습니다
이러쿵저러쿵 자잘 자잘한 사건들이 많았던 중학교 시절을 보낸 거 같네요 ㅎ
정말 인연이라는 게 있으면 초등학교 때 혼자 두고 간 친구에게 꼭 사과를 하고 싶네요
글 내용이 배배 꼬인 거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털다보면 가벼워지는 마음이 조금씩 들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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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밤의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