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때가많아요,제가 많이 그래왔거든요,파란만장하게살면서 소심해지고,그런사람들을 위한 글이 될거에요.
옛날일은 좀 철학적으로,이성적（자유의지에관한 이론）으로 넘길수있는데,현재 일어난일은 좀처럼 이성대로 안되고 감정에 휩쓸리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절로 자기방어기제가 발동되서,아무것도 없는데,스스로 망상하고 방어기제를 펼치게되지요.
이때 할수있는방법은 감정에 휩쓸려서 이성적추론을하더라도 신경이 쓰이게될거에요,,
제가 지금까지 소개한방법은（첫번째,두번째） 추상적（이론적）방법이고 이번엔 명확한（실천적）방법을 소개해드릴려해요.
저같은경우에는 대상에대한 장점（도와주고싶은 안타까운,불쌍한점）찾기를 하는편이에요.
존재가치를 인정하는거지요,
예를들어 상대방이 자신한테 욕설을하면 그것때문에 방어기제로 그사람 흠만 찾게될거에요,본능적으로요,당연히 존재가치보단 그 사람이 내 세계관이 없어졌으면 하는바램이겠죠.
하지만 이때 명심해야할게 그 사람은 이미 자신의 세계관에 틀에 박힌상태에요,왜냐하면 강렬히 박혀버렸거든요.
이미 그사람은 자신의 세계관에 틀어박힌상태이고,절대로 없어지지않아요,그리고 자신 세계관에 없애고싶은데 더더욱 깊이파고들지요,그리고 인지부조화를 일으켜요,존재가치를 부정하는데 존재를 하는거지요,자신의 세계관에요.,당연히 더더욱 방어기제를 펼치는데 그럴수록 파고들어요.
그러면 최대한 존재가치를 찾아서 인정시켜주면 되요.
사람이란게 대상으로부터 공격（공격형태는 일정치않아요）받으면 그 대상으로부터 안좋은점만 찾으려하거든요.
좋은점은 안좋은점에 가려지게되죠.
그럴수록 우린 대상의 어떻게든 좋은점을 찾아서 자신의 세계관에 인지부조화를 없애줘야해요.
그리고 자신에대한 장점을찾아서 자아에대한 존재가치도 인정해줘야되고요.
적어도 사람이란게 안좋은점만가지지않거든요,좋은점 1개라도 어떤형태든 가지고있을거에요.
부모로부터 촉망받고 귀한집 아들,딸이라던지
그래요 그거면 된거에요.
그사람은 자신의 세계관으로부터 인정받게되는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으로부터 공격받았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냐면,자신의 장점을찾아 자아에대한 존재가치를 인정하는거에요.
그러면 그 사람은 더이상 신경써지지않고 다시 자신또한 더빨리 미래를향해 달려나갈거에요.
장점을 못찾으셨다면 그 사람의 안타까운점,도와주고싳은점（불우한환경에서 태어났다라던지..）이라도 찾아서 인지부조화를 없애주세요,자신또한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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