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6 0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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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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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가
콜라이더에서 인터뷰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초기 스토리에 대해서 말함
원래 이 영화의 메인 빌런은 크레이븐 더 헌터였고
감독 존 왓츠가 직접 톰 홀랜드한테
요번 메인 빌런으로
크레이븐이 어떠냐고 물어봤고
톰 홀랜드도 당시에
그거 좋겠다고 말했다고함
다만 멀티버스 스토리는
원래 계획에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소니 저작권 때문에 보류했다고함
크레이븐의 스파이더맨 사냥
스토리는 플랜B로 두고
멀티버스 스토리인
플랜A가 안되면 사용할 계획이었다고함
그런데 의외로 소니와 얘기가 잘되서 플랜 A로
멀티버스 스토리를 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