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베（웃긴유머） 1등 을 점령 했다 （언제 어웨이즈님 한테 뻇길지 모른../댓글도 나보다 많다）





현재시간 9:20 （쓰고나면 10시 30분정도）...





ㅋㅋㅋ 하지만 , 댓글이 없군 ㅋㅋㅋㅋ 악플만있어 ㅋㅋㅋㅋ





악플러들 나를 화나게 하고있군 .....





@@@댓글 총1-5화 모음@@@





연재를 기다려주시는 분으로 보이는 （아놔 이분들 여자소개시켜주고싶엉..）


사이다오뎅,ID간지,방광맨,dckg43





뭔말인지 모르는 분들

irradiate,슈퍼찌질이







악플로 상콤하게 괴롭혀주시는분들 （큰상처입니다.. ）

왓더마더

드림카카시 （와나 ,, 연재 할 가치가없다구 하더군요 .. 3화가 특히재미없어서...）

키（나에게 엿을 먹이다가 팬이 되셨군요）





긴장하게 하는 토크 아세요?? 모르면 말을하지마세요 , 구냥 재밌게봐주세요 .. 부탁입니다...





아그리고 3화를 잊어주세요 .. 저의 센스가 없어진부분





재밌다고 생각하시면 추천을 ... 남겨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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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수현은 얼굴 안색이 어두었고 딱보기에도 뭔가 말하고싶은데






말 못하는 표정이다 .





나 - 뭐 , 말못할 애기 인가보지 ...??





수현 - 아니야 , 너한테는 말할수 있어...





나 - 그래서 뭐야?????






수현 - 전남친이랑 싸우다가 갑자기 전남친이
나보고 헤픈여자레 내가 얼레 남자애들 친근하게 불르거든...
난 그말에 정말 화나서 바로 헤어지자구 하고 게 이름이 정민이 거든
정민이랑 사귄지 3달 되고 꺠진거야







나 - 와 너무하다 진짜 , 어떻게 자기 여자친구 보고 헤픈여자라고 하냐 ...






수현 - ㅋㅋ 걱정마 나도 처음이니깐






나 - 뭐가 ??






수현 - 킷쑤 ㅋㅋㅋㅋ 하구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우...씨.....







ㅋㅋ 그랬따 나는 이미 그녀를 처녀가 아닌 아줌마로 대했다 ㅋㅋㅋ






그녀도 눈치 챘는지 나를 안심시켜주는 착한 여신 완전 눈 감는거보면 진짜 귀엽다 ㅋㅋㅋ






우리는 같이 걷다가 수현이 집에 도착에 거의 다왔는데 우리집이 104동인데 그녀집은 111동....






아주 가까운거리인데... 못봤더니 심지어 학교에서도 ... 학교반 13개이고 난 8반（2층） 이고






그녀는 3반 （1층） 이었다 우왕 ㅋㅋ 그래서 못봤군하 ㅋㅋ






나 - 와 놀이터다 ㅋㅋㅋㅋㅋㅋ






밤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는 놀이터 지나가는사람도 없었다






여신은 진짜 뛰는것도 귀엽다 , 먼저 뛰어가서 그네 에 앉는다 ㅋㅋ






나는 걷고 ㅋㅋㅋㅋㅋ






수현 - 야 빨리와 ~~~~






나 - 알았엉







나는 그네 말구 그옆에있는 동물 （용수철달린고 .. 막잡고흔드는고）






탔다 역시 조낸 작았다 .. 다리가 안올라가 ... 아쉬워하며 그녀 그네를 밀어줬다







아 등에 가슴덮개 줄이 만져지네 ... 나는 왠지 여자의물건 조그만한거 에 꽤나 민감했다








왠지 두근 거령 ㅋㅋㅋㅋ








수현 - 야 살살밀어 ㅋㅋ







나 - 싫헝 ㅋㅋㅋㅋ






수현 - 뒤진다 ㅋㅋㅋ






나 - 뭥?? ㅋㅋㅋㅋ 머라고 ㅋㅋㅋㅋ??






수현 - 뒤진다고 ㅋㅋㅋㅋㅋ









여신입에서 저런말이 튀어나오다니








나 - 야 우씨 욕하지마 , 너의 귀여운 이미지 에 안어울려






수현 - 꺼져 븅진아 , 나 얼레 욕잘해 ㅋㅋㅋㅋㅋㅋ






나 - 그래 ㅋㅋㅋㅋㅋ 못내려오고 거기서 살아봐라 ㅋㅋ







난 조낸 팔힘이 빠질때까지 그네에서 못내려오게 했당





수현 - 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만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알았어








난 대충 대답하고 계속 밀었는데 갑자기 그녀 가 그네에서 뛰어내리는거









조낸 진짜 대단한 운동신경이다 ... 왠만한 똘똥이 달린 남자애들도 못하는거







뛰다니









수현 - 너 뒤졌어 ㅋㅋㅋ 너도타 슈!발 ㅋㅋㅋ








나는 순진하게 탔고









수현은 가볍게 미는듯 쉽더니 역시 힘든가보다 도중에 포기하고










나를 뒤에서 껴안는데 , 슴가는 왜케 큰거야 ... 등에서 부비부비 거려 ....










내 모든 신경은 등뼈 와 똘똘이에 쏠렸고 ... 왜 자꾸 똘똘이는 못 일어나게 스는거야...








수현 - 나 뭐 하나 말해줘도 되??






나 - 뭐 ??






수현 - 나 담배펴






나 - 핀지 얼마 됬는데






수현 - 어 ... 바퀴벌레가 다리 24개 될때부터






나 - 모야 졸라 수학선생 따라하지말고 ㅋㅋㅋㅋ






수현 - 3달됬나...






나 - 왜 피게 됬어 ??






수현 - 아는언니떄문에







나 - 나도 펴 , 몸이 망가지는대신 정신이 맑아 지자나






수현 - 개뿔 즤랄 ㅋㅋㅋ 너 자꾸 이상한 헛소리 할때마다 병진같에 ㅋㅋ 하나도 안멋잇어 ㅋㅋ








나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다 끊자 ㅋㅋㅋㅋ






수현 - 그래보자 ㅋㅋㅋㅋㅋ








독자 - 슈!발 진짜 참 쉽게끈내요 ㅋㅋㅋㅋ （설마요 ㅋㅋㅋ）








갑자기 어느 행인 2명 , 곧잉 으로보인다 ㅋㅋㅋㅋ







아 설마 저 순해 보이는 곧잉들이 줃잉 연애 하는거 방해 안하것지 ㅋㅋㅋㅋ








아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이 다가온다 ,,,, 수현은 내 등뒤에서 숨는듯햇당







아 후더덜 모야 슈!발... 자기네 집 앞이라고 꺼지라고 할껀가 ...








젭알 여친앞인데 쪽팔리게만 안해주센 ....






행인1 - 야 모해 ??





행인2 - 아놔 잠깐만






행인2 는 우리한테 와가지구 ...








행인2 - 야 수현아 모해








수현 - 아놔 ,,, 오빠 그냥 모른체 하고 가







모여 애네 몰래카메라 인가 나 갖고 논거엿나 ...








행인2 - ㅋㅋㅋㅋ 야 집앞에서 모하는짓이야 ㅋㅋㅋㅋ 애 너남친이야??







수현 - 어 ㅋㅋㅋ 잘생겼징???







행인2 - 야 너 이름이 모야 ??








나 - 재..재혁인데요







행인2 - 사귄지 얼마나 됬어??






슈발 ... 나의 뇌속에서는 하루 사귀고 이짓하고있으면 나를 양아치 처럼 볼려나 ..







어쩔수없이 대놓고 뻥을쳤다









나 - 47일됬어요







행인2 를 오빠라고 바꿀게 횽들 ㅋㅋㅋㅋㅋㅋ











오빠 - 그뤠 ?? ㅋㅋㅋ 알았엉 수현이 잘 지켜주고 대꼬있엉
그리고 엄마가 보기라도하면 어떻해 ? 왠만하면 집앞에서 연애질 하지마 ㅋㅋ









수현 - 쳇 , 우듀라이크 꺼져줄렝???









오빠 - 오케이 , 스미스 앤 재임스 렛츠고








오빠 는 행인1 이랑 떳났고








와나 ,, 내 이마에 식은땀하구 인중에 땀이 병진 같이 흐르고있엇다 ㅋㅋ








나는 졸라 이해 안가는게 왜자꾸 지켜주라는거 .... 왠지 유치해보여서 그런말투







맘에 안든다 , 책임감이 없어서그런가...







나 - 와 ,,, 너네 친오빠 조낸 이해심 있네








수현 - 야 아까 왜 46일인가 7일인가 왜 뻥쳤어






나 - 하루되고 이짓하고있으면 47일 될때 우리 여관가는줄 알거 아니야







수현 - 여관 ??? 이상한생각하지마 바퀴벌레 23개쨰 다리 섹햐








나 - 아 말이 그렇다고







나하고 여신은 말로 다정하게 싸우면서 집에 대다줬다









그녀의 집은 11층 , 현관문 앞에서








나 - 야 잘 있오








수현 - 야 잠깐 뭐야 남자가 ㅋㅋㅋ









나 - 뭐 ㅋㅋ 뽀뽀 해달라고 ? （여자들은 참 ㅋㅋㅋ）








수현 - 아니 왔으면 울엄마,아빠한테 인사해야지







뭥미 , 이런 바퀴벌레 25번쨰 다리가 생겼다는 시츄에이션






11시인데 주무실거 같은 밤에 나를 인사 시킨다고 ??







나 - 미쳤냐 지금 11시야 , 어떻게해 슙알...






수현 - 괜찮아 울엄마 아빠 , 아까 친오빠같에 이해심 많어






나 - 아 싫어 11시자나 !!! 뷁쉛ㅇ베ㅡ ㅇ 으허엏어...






나는 거의 울면서 사정했다






수현 - 알았어 오늘은 그냥 가라 ㅋㅋㅋ







엘베를 보니 22층 맨꼭대기에서 21층,20층,19층 내려오고 있엇다






13층 되는순간 나는 수현이가 이뻐서 기습키스 날리구 엘베를 탔다






다행히도 엘베에 아무도 없었다 ,, 그녀는 미소로 답사 를 했당 ㅋㅋ








나 - 이맛에 인생 산다뉘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왔고 마덜 파덜 은 주무시구 횽은 방에서 버로우 탄듯








나는 내방에 와서 문자확인 - 1통









문자 - 야! 고맙다 슈!발. ㅋㅋㅋ
사랑해









답장 - ㅇㅇ









문자 - 졸라 성의없다 너 담주 주말에 인사 올준비해 슈발









나는 꿌꿌하게










답장 - ㅇㅇ











문자 - 슙알 낼 학교에서 보자 , 그지야 , 남자섹히가 멋대가리는 없어가지구











답장 - 아라써 사랑해











문자 - 짜식 ㅋㅋ










나는 눈팅으로 OCCCCCN 을 보고 KBBBBBBS 로 바꿔노코 잠을잤다








이게 우리의 만난지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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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연재 하겠습니다, 보니깐 석사님이 떳내요ㄷㄷㄷ .... 내글은 묻혀 버릴뜻.....







도와줏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