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복직 전 했던 게임들 돌아보기 [6] |
2024-10-29 0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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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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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복직하면 게임 할 시간이 줄어들어서 대부분의 게임은 접고 주 1~2회 잠깐 할거 같음
"ㅅ바 니가 무슨 하루 20시간 일하냐 게임 할 시간이 없긴 오바 존나 하네" 라고 할 수 있는데
24시간 근무도 월 8회 이상（기존 근무는 유지 하면서 추가 근무로 투입） 뛴 날이 많아서 그럼
암튼 그래서 쉬면서 했던 게임들 슥 한번 둘러 봤음 （모바일 제외）
타르코프 （여태 유섹 진형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베어를 해봄, 등대 로그 때문에 불편함）
블소네오 （추억 때문에 하다 린저씨들 딜찍누로 통제 당함, 필드보스를 잡을 수 없음, 레이드 최소 공컷 돈지랄 기준으로 올림）
마비노기 （이제까지 했던 게임 중 가장 많이, 자주 도태된 게임, 떠들러만 들어가고 컨텐츠를 즐기기엔 너무 빡셈）
사이퍼즈 （주에 한번 정도 심심하면 들어가서 소소하게 즐기다 끔, 13년 됐는데 아직도 게임 렉 못고침 등신들）
배틀그라운드 （솔로로 열심히 하던 시기는 얼리 이후로 없고 지금은 합방이나 같이 놀 때만 함, 여전히 재미는 있음）
-던- （개발진이 게임을 도태시킴, 이젠 본캐로 카익도 못가서 골드 수급조차 하기 싫어짐）
이리 （자캐 개념이 없어 최근 제일 재밌게 했던 놈 찍음, 근데 재밌게 하는거랑 나랑 맞는거랑은 다름, 랭크에서 하면 점수 ㅈ박음）
원스휴먼 （생각보다 재밌게 즐긴 게임, 근데 같은 컨텐츠를 월 단위로 반복하고 그럴수록 유저들 사이에 ㅈ목으로 인해 더럽혀짐）
디아4 （ㅂ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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