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라만차 신부 그레고르 스토리 보니 얘내들도 할 수 있는 건 다 했네 [4] |
2024-11-03 13: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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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otomy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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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점
1. 방문객에게 혈액을 체취해서 받아도 돈키의 모든 권속이 생활하기엔 부족
2.직접적인 흡혈이 아닌 섭취에는 한계가 있음 고여있는 피는 흡혈욕망이 해결하지 못함
3.혈액바는 그 고여있는 피를 신선도 있게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였음 드럽게 맛이 없는게 문제고 그 흡혈욕구도 크게 막지도 못한 것이 문제지만
4.같은 혈귀의 피는 동물의 피보다도 못함
5.근데 직접적으로 피를 흡혈하면 대상이 피주머니로 변함 근데 인간과의 공존을 위해서는 그러지는 못함
6.그래서 혈귀사냥꾼도 이번 흡혈귀가 사고 친 게 돈키 권속 흡혈귀는 아니겠지 생각하고 감.. 즉 인간들에게도 이해를 받기도 했다는 거 혈귀들을 혐오하는 사냥꾼들도 이해도 어느 정도 해줬음...
진짜 타인의 생명을 빼앗아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종속이네.
가족끼리 할 수 있는 건 다 했고 그나마 있던 가능성은
P사에게 보존 기술을 얻는 방법 말고는 없나 지금까지 나온 방법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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