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콜라보 햄부기 먹었시온 [4] |
2024-11-11 15: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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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리본거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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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밀이나 요기요에선 세트메뉴가 안뜨고... 직접 가서 먹는건 귀찮아서
퇴근하면서 집에 도착할 쯤에 시켰시온!
버걱스는 야채가 통으로 들어있어서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패티라던가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맛있었시온
감튀는 버거킹과 비슷한 느낌인데 버거킹처럼 퍽퍽하진 않았시온
버팔로윙은... 그냥 평범한 익숙한 늘 있는 그 맛이었구
그리고 요기요랑 배민에서는 어째서인지 콜라보 세트 메뉴가 안뜨는거시야
쿠팡이랑 뭔가의 작던세력이 있는걸까 흐으음...
또 세트가격이 버거치고는 상당한 편이라 첫주문 만원 할인쿠폰 아니었으면
배달비포함 2만원 넘어서 좀 더 고민했을지도... 그래도 삿겠지만
구성품은 가운데에 뽁뽁이 팩에 옆에 있는 키링들이랑 쿠폰이 들어있다구
다들 네온이 꽝이라고 불리는데 시온은... 시온도 네온은 제일 별로라 생각해
나왔으면 하는 순위가 모더>농백>아니스>라피>꽝 이었으니깐
나름대로 아니스면 선방한거라구!
보호 필름 떼고 찍어봤시온
저 부기는 따로 연결되어 있고 두께나 화질?은 상당히 안정적이얏
이제 어디에 걸지 고민해봐야겠는걸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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