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 도적인 나 스스로를 믿지 못했고 [2] |
2024-11-14 1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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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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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없는 곳으로 유배했음
그보다 말머리가 클바랑 바클로 나뉘는데
일단 웃대 겜게에서는 바클의 비중이 더 높아서
바클 （바람의나라 클래식） 로 따라감
다른 커뮤에서는 클바라고 아직도 부르는데
알지? 남대문도 문지방이 있다고 하는사람이 더 많으면
문지방이 있는거?
threshold인가 문지방이? 스펠링은 무의식 저 넘어로..
어제도 2시간 했거든.. （바클 총 플레이시간 3시간）
내가 뼛속부터 그 직업이라 나 스스로를 믿지를 못함
그래서 속세를 떠나진 못하고 （쌍세례 이도류 크리스찬임）
집 근처 휴양림에 들어옴
D-16 지금은 울부짖는 미래에 웃어야하는
내 학점을 위하여 !!
까막이
나는 얘네가 Raven이라고 생각했음
더 작은애들이 있거든 일본에 많이 보이는 애드
걔네가 까막이고 얘네가 갈까마귀인줄
근데 내가본 작은 까막이는 어린 까막이었나봄
아직도 의문임 부리가 두꺼운 애들임
후뚜루 마뚜루 냉이된장국 한공기 뚝딱하고
드라이클리닝 맡기다
푸해병님 만나고
첫날의 추억으로 마무리
아직 51투비도적 돼지굴에 유배된 상태..
그 원격제어 알아보기엔
어제 공부마치고 너무 딸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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