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 도레기의 소중한 1시간 플레이 [0] |
2024-11-22 0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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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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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직업값 못하는 도적임
요즘 잠자기전 일어나자마자 공부거든
그래서 오늘 큰맘먹고 바클 1시간 하기로했고
실제로 딱 1시간 했음
주 목적은 레벨링 속도를 직접 측정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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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호굴에서는 10분이면 레벨링 가능함
플레이시간도 랩탑에 전원넣은 시점부터 70분남짓
한시간에 6업
딱 6업했을때 새벽 1시 정각이라 멈춤
일단 철검먹어서 철검 들고서
야월도는 삼중공격 배우는데 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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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보니까 잘한 것 같음
어자피 거래구현되면 흑월도 살거라서
사골육수에 햇찬들에서 나온 물에만 풀어도 맛있다는 칼칼한 된장넣고 （세큰스푼）
야채 진짜 냄비터지도록 넣고서 물론 돼지랑 두부넣고
미림 두숟갈 간장 세숟갈 다진마늘 밥숟갈 가득 두스푼 고춧가루 반스푼
처음에 촬영하다가 중간에 웅담 다 떨어져서 어디 갔다오는데
그 즈음에 된장찌게 약불인데 넘쳐가지고 잠깐 다녀왔음
솔직히 나는 도적평균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나도 시간이 많았으면 또 어떻게 플레이했을지 모름
근데 메랜에서도 3차 나오기전까지 표도가 썬콜이랑 박빙의
인성쓰레기 집단으로 유명했거든
거기서 겹사박은적 없고, 항상 친절했음
모르겠다
십이지신 나온다는데 레벨딸려서 원숭이왕굴은 어렵고
토끼왕굴인가? 어릴적에 거기서 사냥한 기억이 있는데
철검은 수리되는거 확인하고 장착함
철검은 마법배울때 쓰던가 하고
교환창 구현되면 일단 흑야월도부터 구해야한다
자정 넘어서 기말시험은 D-8
인생겜 메인컨텐츠 집중해야함
깽얼쥐 하루종일 나 기다려줬는데
도적답게 밤 늦은시간 깽얼쥐산책이나 다녀와야겠다